메타버스를 보여 준 시대별 대표작을 정리하면 세대별 인지 격차가 보인다.
베이비 무버: 뉴로맨서 (1984 소설), 토털 리콜 (1990 영화)
X세대: 공각기동대 (1995 애니메이션), 트루먼쇼 (1998 영화), 매트릭스 (1999 영화)
MZ세대: 레디 플레이어 원 (2018 영화), 프리 가이 (2021 영화)
뉴로맨서와 매트릭스를 통해 메타버스를 이해한 베이비부머와 X세대가 암호화폐, NFT를 바라보는 키워드가 '가상'이라면....
MZ세대가 바라보는 키워드는 '현실'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