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살고 싶다면, '읽기와 쓰기'가 답이다
뛰어난 글쓰기 능력을 갖추고 싶다면, 단순히 많이 쓰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것이 바로 많이 읽는 것입니다. 글쓰기는 자신 안에 있는 것을 밖으로 꺼내는 작업이지만, 그 안에 채울 내용을 얻는 과정은 전적으로 '읽기'에서 비롯됩니다.
독서는 단순히 정보를 습득하는 행위를 넘어, 글쓰기 능력을 향상시키는 가장 강력하고 근본적인 방법입니다. 글쓰기의 고수들은 모두 독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그들의 글을 읽다 보면 다양한 독서 경험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독서가 중요하고, 또 독서를 해야 한다는 사실에는 공감하면서도 바쁜 일상을 이유로 읽지 못하는 사람 많습니다. 독서도 결국은 습관입니다. 처음에는 습관 만들기 어렵고 힘든 게 당연합니다. 하지만, 의지를 갖고 노력해서 습관으로 만들고 나면, 이후로는 독서가 내 삶을 탄탄하고 강하게 만들어줄 겁니다.
독서는 먼저 어휘력과 문장력을 확장시키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접하는 새로운 단어와 표현들은 글을 풍성하게 만들지요. 단순히 뜻을 아는 것을 넘어, 문맥 속에서 단어가 어떻게 활용되는지 자연스럽게 익히게 됩니다.
잘 쓴 글을 읽으면서 유려하고 효율적인 문장 구조도 배우게 됩니다. 간결하면서도 핵심을 찌르는 문장, 독자의 호기심을 자극하며 다음 문장으로 이끄는 연결 방식, 그리고 복잡한 개념을 쉽게 설명하는 능력 등은 모두 독서를 통해 얻을 수 있는 통찰입니다.
시를 읽으며 단어 하나하나가 지닌 함축적인 의미와 리듬감을 이해하고, 소설을 읽으며 다양한 서사 구조와 인물 묘사 기법을 익힐 수 있습니다. 논문이나 전문 서적을 통해서는 논리적인 전개 방식과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 제시 방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자기계발서나 에세이를 읽으면서 삶을 대하는 방식이나 타인을 이해하는 공감 능력 등을 익힐 수 있지요. 이처럼 독서는 글쓰기의 기초가 되는 언어적 도구들을 끊임없이 공급하고 세련되게 다듬는 역할을 합니다.
다음으로, 독서는 사고의 깊이와 폭을 넓혀 글에 담을 내용을 풍성하게 만듭니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으면서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다양한 관점을 접하게 됩니다. 이는 자신의 세계관을 확장하고, 특정 주제에 대해 다각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능력을 길러줍니다.
역사서를 읽으며 과거의 사건들을 통해 현재를 이해하는 통찰력을 얻을 수 있고, 철학서를 읽으며 삶의 본질적인 질문에 대한 깊은 사유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과학서적을 통해 세상을 움직이는 원리를 이해하고, 인문학 서적을 통해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이 있는 이해를 얻게 됩니다.
이러한 지식과 통찰은 글을 쓸 때 단순한 정보 나열을 넘어 자신만의 독특한 관점과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글의 깊이는 작가의 사유의 깊이와 비례하며, 그 사유의 깊이는 독서에서 비롯됩니다. 다양한 책을 많이 읽음으로써 '나'라는 존재의 능력과 영향력을 확장해 나아갈 수 있다는 얘기지요.
또한, 독서는 공감 능력과 통찰력을 향상시켜 독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글을 쓰는 데 기여합니다. 다양한 인물의 삶과 감정을 담은 소설이나 에세이를 읽으면서 타인의 경험을 간접적으로 체험하고, 그들의 감정에 이입하는 과정을 거칩니다.
이러한 경험은 독자가 어떤 부분에서 공감하고, 어떤 메시지에 반응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작가는 독자와 소통하는 존재이며, 독자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그들의 필요를 충족시키는 글을 쓸 때 비로소 그 글은 생명력을 얻습니다.
심리학이나 사회학 서적을 통해 인간 행동의 동기나 사회 현상의 원리를 이해하는 것도 독자와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독서를 통해 얻은 풍부한 이해력과 통찰력은 글에 진정성을 부여하고, 독자에게 깊은 울림을 전달하는 강력한 힘이 됩니다.
글쓰기를 위한 독서를 하기 위해서는 단순히 읽는 행위에 그쳐서는 안 됩니다. 적극적인 자세로 글을 분석하며 읽는 연습을 해야 합니다.
좋아하는 문장이 있다면 왜 그 문장이 마음에 들었는지, 작가는 어떤 표현을 사용했는지 고민해 봐야 합니다.글의 전개 방식이나 단락 구성, 핵심 메시지 전달 방식 등을 비판적으로 분석하는 것이죠. 이는 마치 거울 앞에서 자신의 모습을 분석하며 더 나은 스타일을 찾아가는 과정과 같습니다.
단순히 '좋다'라는 감탄사로 끝내지 않고, '무엇이 왜 좋은가'를 탐구하는 독서 방법이야말로 글쓰기 능력을 한층 더 끌어올리는 비결입니다. 중요한 부분에 밑줄 치거나, 여백에 자신의 생각을 메모하며 읽는 것도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결론적으로, 글을 잘 쓰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읽어야 한다는 말입니다. 독서는 글을 쓰는 데 필요한 언어적 기반을 다지고, 생각의 깊이를 확장하며, 독자와 공감할 수 있는 통찰력을 길러줍니다.
자신의 글에 생명력을 불어넣고 싶다면, 오늘부터라도 읽는 시간을 자신의 삶의 중요한 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적극적인 독서 습관을 통해 자신만의 글쓰기 세계를 더욱 풍성하게 만들어 나가도록 해야 합니다.
무엇보다, 지금처럼 혼란스럽고 변화의 속도가 빠른 세상에서는 자칫하면 흔들리고 휘둘리게 되는데요. 자기 중심 잡기 위해서는 고요하게 침잠하는 시간이 꼭 필요합니다. 독서는 외적으로 정적이면서 내적으로 깊은 생각에 빠지는 행위입니다. 주변 세상이나 타인에 의해 이리저리 끌려다니는 삶에서 벗어나, 오롯이 '나'로써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최선의 길입니다.
스마트폰과 SNS 영향으로 지금 개인은 도무지 "가만히 있질 못하는" 상태가 되어버렸죠. 혼자 고요히 있을 수 있는 사람만이 인생을 잘 꾸려갈 수 있습니다. 읽기와 쓰기를 장착하여, 원하는 삶을 만들어가길 응원합니다.
지금 행복하십시오!
★ 책쓰기 무료특강 : 7/29(화) 오전&야간
- 신청서 : https://blog.naver.com/ydwriting/223923717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