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끝마을의 서사, 토문재

노벨문학상과 한국문학 심포지엄

by 별꽃서리

https://youtube.com/shorts/KQz-_MYjjZo?si=hUkVSGUYzPp6ZJiz


해남 땅끝,

푸른 바다의 시선


해풍에 실려온 문학의 물결

순수한 얼굴 담은 그 자리에

한국 문학의 향기 피어오른다


바람에 실려온 세계의 이야기

한 줄의 문장이 마음을 울리고

삶의 복잡함 진솔이 풀어내

서로의 생각을 나누는 자리


언어의 경계 허물고

글의 힘 다시금 확인하는

시인의 낭송과 영어의 콜라보

지혜와 통합의 물결인가


한강의 노벨문학상

모두의 심장을 뒤흔드는

한국 문학의 위상 앞에서

수려한 바다는 액자가 되고

문인들의 눈빛은 빛나고

작품의 울림은 널리 퍼져

소통과 이해로 가득한 이곳


새로운 시작의 얼, 바닷길 열어가는가


해남 땅끝마을에서

문학의 미래 이야기하던 날

서로의 가슴에 암각화처럼 새겨질 기억

꿈의 여정 계속되리라


토문재, 등불

밝히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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