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남 뒤에 숨겨진 이별
보고 싶어도,
이제 다시 볼 수 없고,
나쁜 기억도 좋은 기억도
그리움 아래 묻혀
결국 추억할 수밖에
없는 사람이 있다.
세상에서 가장 슬픈 복수는
누군가에게 한없이 소중한 사람이 되어준 뒤
잠깐의 기억 하나로 평생을 살게 하는 것이라 한다.
우리의 만남에는이미 거부할 수 없는
이별이 숨어 있고
모든 사랑에는말하지 않은유통기한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