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식이는 우울해
코식이는 항상 적당히 먹겠다고 다짐하지만 매번 실패하고 맙니다. 꾸준히 다이어트에 도전하지만 결과는 항상 실패! 식당을 운영하며 남는 음식이 아까워 다 먹다 보니 이렇게 되는 것 같습니다. 코식이는 이런 자신이 실망스러워 우울합니다.
코식이는 무술 팬입니다. 그중에서도 브루스 리를 제일 좋아합니다. 노란 타이즈를 입고 쌍절곤을 돌리는 코식이는 지금 천하무적이 된 기분입니다. 타이즈의 신축성 덕분인지 배도 조금 홀쭉해 보입니다. 코식이의 기분은 입는 옷에 따라 바뀌는 것 같습니다.
코식이는 조울증이 조금 있습니다. 금방 기분이 좋았다가도 금방 기분이 가라앉습니다. 그래서 불면증이 왔고 그래서 어차피 못 잘 것 심야식당이나 해보자 하면서 코식당을 운영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