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마케팅, 할랄푸드, 베트남, HMR, 탄산음료
유독 식품기업의 해외시장 관련 이야기가 많이 들린 한 주였던 것 같습니다.
한국경제 2020-11-09
국내에서 할랄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가 싶더니 요즘은 좀 잠잠한 것 같네요.
그래도 정부, 기업 차원에서 할랄푸드 활성화를 위한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할랄푸드란 이슬람에서 허용한 식품을 뜻합니다.
육류의 경우 도살 방식, 육류의 종류(돼지고기 금지) 등을 기준으로 이슬람 교도에게 금기되는 식품이 있는데, 그 규칙을 지킨 음식입니다.
이슬람 교도의 인구 증가, 여행객 증가 등의 이슈로 시장이 큰 분야라고 생각되는데
국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에서 큰 역할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여담으로 한 때 초코파이가 중동에서 금기시 되는 음식인 적이 있었죠.
마시멜로에 들어가는 돼지껍데기 성분 때문이었는데요.
해외시장 진출 시 현지화 문제는 참 다각도에서 대비해야 하는 것 같습니다.
오픈서베이 2020-11-09
오픈서베이에서 해외소비자 트렌드 리포트를 릴리즈했네요.
위의 할랄푸드와 같이, 해외 마케팅에서 참고하기 좋은 자료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눈에 띄는 내용은
아시아 국가에서 전반적으로 미혼률이 높은 반면
1인 가구의 급격한 증가는 대한민국의 특징이라는 점입니다.
우리나라의 1인 가구 선호 이유가 궁금해지네요.
수도권 몰림 현상이 일어나며 어쩔 수 없이 자취를 하는 인구가 늘어난 결과 중 하나가 아닐까 싶기도 하구요.
한국경제 2020-11-10
CJ 제일제당에서 외식사업을 줄이고 식품, 바이오 산업에 집중했던 전략이 빛을 발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뚜레쥬르, 투썸플레이스 등을 가지고 있는 CJ 푸드빌을 정리하고 나서 수익성이 오르고 있다고 하네요.
또 눈에 띄는 점은 지난해 CJ에서 인수한 미국 냉동식품업체 슈완스의 매출인데요,
코로나 이슈로 인해 미국에서도 HMR 수요가 급증한 결과로 보입니다.
식품음료신문 2020-11-11
마켓컬리에서 농업인의 날을 맞아 농산물 판매 데이터를 공유했네요.
퀴노아, 귀리, 렌틸콩 등 풍부한 영양성분을 담은 웰빙푸드의 판매량이 급격히 늘었다고 하구요,
당근, 양파 등 1인 가구가 대량으로 구매할 시 상해서 버리는 채소들을 중심으로 소량 구매가 늘었다고 합니다.
또 농산물우수관리(GAP), 유기농, 무농약 제품의 판매가 늘었다고 하네요.
식품음료신문 2020-11-11
느닷없이 탄산음료 매출이 늘었다고 하네요.
탄산 제품의 판매량 증가는 배달음식 판매 증가로 이어지지만,
에너지 드링크의 판매 증가는 의외네요.
이뉴스투데이 2020-11-10
대상의 베트남 시장 확대 소식입니다.
CJ,농심, 풀무원 등도 동남아시장 진출의 교두보로 베트남을 선택했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