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 클리핑 - 4월 1주차

by 느낀표

식품업계, 성장전략으로 신사업·제품력·수익성 방점

신아일보 2021.03.29


- 2021년 정기 주총에서 밝힌 식음료 기업의 비전

- CJ제일제당 - '넥스트 비비고 만두' 개발 예고. 식품 및 사료 솔루션, 화이트바이오(식물자원 기반의 화학제품, 바이오 연료 생산기술)에 특화된 대형 신기술과 신제품 개발 목표

- 대상 - 편의식(HMR)과 조미, 소스 기술 고도화, 인도네시아 등 성장세가 빠른 아세안 지역에서 신사업 발굴 목표

- 동원F&B - 기존 제품의 브랜딩 강화

- 오뚜기 - 가성비 전략을 바탕으로 꾸준한 신제품 발굴

- 농심 - 건강에 초점을 맞춘 식물성 대체육을 중심으로 신사업 구체화

- 풀무원 - 식물성 제품과 간편식을 미래 성장의 두 축으로

- 오리온, 롯데제과 - 제품력 강화 및 수익성 제고에 집중



넷플릭스부터 디즈니까지… 해외 OTT공룡에 맞선 韓 OTT 전략은

시사위크 2021.03.29


- 넷플릭스, 올해 K-콘텐츠 확보를 위해 5,500억 투자 계획, 디즈니 플러스 올 상반기 국내 론칭 예정

- 국내 OTT 점유율 넷플릭스 40%, 웨이브 21%, 티빙 14%

- 해외 OTT 브랜드의 강세에 국내 OTT 브랜드의 공격적인 투자 감행
- 웨이브 - 2025년까지 총 1조원 투자

- 왓챠 - 지난해 12월 총 360억원 규모의 '시리즈D'투자 유치에 성공, 콘텐츠 인프라 경쟁력 강화

- 쿠팡플레이 -올해 1,000억원 규모 콘텐츠 확보를 위한 투자 예정

- 티빙 - 2023년까지 4,000억원 튜자 계획

- 카카오TV 2023년까지 3,000억원 들여 240여개 오리지널 콘텐츠 제작 예정

- 투자와 함께 OTT 동맹 결성

- 카카오 - SK브로드밴드 콘텐츠 사업 파트너십 체결

- 왓챠 - CGV 협업 통해 '왓챠관' 오픈

- 웨이브, 티빙, 왓챠 '한국 OTT 협의회' 발족, OTT 산업 발전과 사업환경 개선, 해외 OTT와의 경쟁 위한 전략 논의 등 이어갈 예정



신제품 대신 '추억팔이', 제과산업이 먹고 사는 법

뉴스플러스 2021.03.29


- '와클', '썬칩', '와', '별난바' 등 과거 인기를 끌었으나 단종된 제품의 재출시

- 재출시 제품은 기존 고객과 함께 새로운 고객층도 확보할 수 있는 안정적인 제품이라는 측면과 신제품과 달리 일부 수요를 예측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식품회사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음



정용진의 거침없는 질주…야구단 이어 'W컨셉' 품었다

한국경제 2021.04.02


- 신세계그룹이 여성 패션 1위 온라인 플랫폼 'W컨셉'인수

- SK와이번스 야구단 인수에 이어 계속해서 공격적인 인수합병 진행

- 이베이코리아 인수전에도 유력한 후보로 거론 중

- 이와 같은 행보는 온, 오프라인 통합에 중점

- 140여개 오프라인 점포는 쿠팡 등 온라인 기반 업체가 가지지 못한 경쟁력으로, 야구단 인수, 스타필드 확장 등 오프라인의 공간 경험과 온라인의 구매 편의성을 합치는 전략



유재석이 당근마켓에 미친 영향은?


- MBC '놀면 뭐하니?'에 당근마켓의 브랜디드 콘텐츠가 3월 13일, 20일 2회 연속해서 노출

- 당근마켓은 초기 브랜디드 콘텐츠의 실패로 PPL을 꺼려했으나, '유랑마켓' 브랜디드 콘텐츠의 성공으로 PPL을 통한 브랜딩 및 퍼포먼스에 대한 성공 경험 확보

- '놀면 뭐하니?'의 브랜디드 콘텐츠를 통해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 시도

- 위 콘텐츠에서는 PPL 및 브랜디드 콘텐츠의 성과 정량화를 위해 식을 산출하는데, 그 식을 산출하는 과정이 흥미롭습니다.

또한 당근마켓이 여러 브랜디드 콘텐츠를 기획하며 겪은 시행착오를 간접적으로 볼 수 있어 좋았던 콘텐츠입니다.




리테일의 미래는 경험이다


- 아이웨어 브랜드인 젠틀몬스터가 디저트 브랜드 '누데이크'를 런칭

- 디저트는 젠틀몬스터가 가지고 있는 '미학'을 효과적으로 경험할 수 있게 하는 매개체

- 단순한 음식이 아닌, 공간의 무드, 콘텐츠, 서비스 등이 조화를 이룬, 감각적 공간에 무게를 두고 브랜딩 하는 중

- 선글라스로 유명한 젠틀몬스터가 특정 제품군, 산업군에 국한되지 않고 보다 추상적인 개념으로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다는 측면에서 눈여겨 볼만한 마케팅인 것 같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 클리핑 - 3월 4주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