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 클리핑 - 4월 2주차

by 느낀표

파워포인트 발표는 절대 금지! 이게 아마존이 세계 1등 된 비결


- 아마존의 일하는 방식을 담은 책 '순서 파괴'의 저자와 인터뷰를 한 내용입니다.

- 기존에 통용되고 있는 일하는 방식과 많이 다른 아마존의 방식에서 효율적인 일하는 방법에 대한 힌트를 찾을 수 있습니다.

- 예를 들면 파워포인트를 사용하지 않고 6장 보고서를 통해 기획안을 제시하고, 기획 보고서 대신 보도 자료(PR)와 자주 하는 질문(FAQ)을 작성하는 것 등이 있습니다.

- 저는 특시 기획안 대신 PR과 FAQ를 작성하는 문화가 인상깊었습니다. 철저히 소비자 관점에서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생각이 들어서요. 이 부분은 업무에 바로 적용 해볼만 한 것 같습니다



케이스 스터디 어떻게 할 것인가?


- 케이스 스터디는 훌륭한 훈련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자주 케이스 스터디를 해보려고 하는데요, 막상 하려고 하면 어디서 부터 봐야할지 갈피를 잡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 이 아티클에서는 케이스 스터디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주의할 점은 무엇인지 짚어주고 있어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이나 커뮤니케이션에 국한되지 않은, 사업 전반에 대한 케이스 스터디에 참고하기 좋습니다.




일렉 기타 제조사가 위기를 극복한 방법은?


- 한 때 일렉기타의 양대산맥으로 불리던 Fender가 음악시장의 변화와 함께 몰락하던 중 어떻게 다시 회생했는지를 알려주는 콘텐츠입니다.

- 음악 시장이 힙합과 EDM으로 넘어오면서 기타 판매량은 감소했고, 일렉기타의 양대산맥 중 하나인 Gibson은 2018년 파산 직전까지 몰리고 공장을 폐쇄하는 단계까지 갔습니다. 하지만 Fender는 매출이 오르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 구매자를 제대로 이해하고, 그들의 니즈를 파악한 덕분입니다. 구매자의 대부분이 여성, 초보자였고, 기타를 구매한 후 대부분 3개월만에 포기를 한다는 점, 기타 구매비용보다 레슨에 더 많은 비용을 쓴다는 점에서 착안해 레슨 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 이렇게 소비자를 이해하고 그에 맞는 대응을 한 Fender는 부활하고 있습니다. 진짜 문제가 무엇인지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하네요.




네이버, 카카오는 왜 오퍼월을 주목하고 있을까?


- 오퍼월(Offerwall)은 인앱에서 다양한 보상 리스트를 보여주는 영역입니다. 예를 들면 네이버 웹툰에서 유료결제를 하는 대신 무료로 쿠키(웹툰을 보기 위한 화폐)를 얻을 수 있는 앱 설치, SNS 구독 등의 방법을 이야기합니다.

- 이 오퍼월은 앱 서비스 초창기부터 존재했지만 최근들어 다시 주목받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플랫폼 서비스들이 락인(Lock-in)효과에 집중하기 때문입니다.

- 오퍼월은 추가비용 없이(앱 설치 등의 광고를 통해 비용이 회수되기 때문에) 소비자들의 플랫폼 내의 서비스 지속 이용을 유도하기 때문에 윈윈 전략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여행 욕구 절정…홈쇼핑·라방서 여행상품 매진 행렬

조선비즈 2021.04.10


- 3월 소비자심리지수가 101로 기록되며 14개월만에 100을 넘어섰습니다.(소비자 심리지수가 100 이상이면 소비자가 체감하는 경기 상황이 낙관적이라는 뜻)

- 이에 여행 상품의 판매가 호조를 보이고 있으며, 여행 관련 상품(캠핑카) 등도 판매율이 올라가고 있습니다.


식품업계, 앞 다퉈 '밀키트' 출시…여전히 블루오션?

이뉴스투데이 2021.04.10


- HMR 시장은 지난해 2000억원, 올해 3000억원 가량으로 추산됩니다.

-이에 CJ제일제당의 '쿡킷', hy(한국야쿠르트), 쿠캣 등 식품업체의 밀키트 제품이 계속해서 출시되고 있습니다.

- 1인가구, 맞벌이의 증가로 이러한 추세는 계속해서 이어질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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