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장하는 마케터의 콘텐츠 클리핑 - 4월 3주차

by 느낀표

간판 바꾼 hy…'유통기업' 색깔 짙어진다

서울경제신문 2021.04.11


- 한국야쿠르트가 기업명은 hy로 바꿨습니다.

- 이는 야쿠르트라는 품목명을 없애고 화장품, 생활용품 등 타 카테고리의 취급품목을 넓히고, 종합 유통기업으로 변신하겠다는 의지가 표명된 것으로 보입니다.

- 실제로 hy는 온라인 매출 비중을 늘리고 있으며, B2B 사업인 종균 판매 사업을 확장시키고 있습니다.



식품업계, 줄잇는 신사업 '출사표'...공격적 사업 확장

ceo스코어데일리 2021.04.12


- 국내 식품 시장이 포화상태에 들어서며 식품 업체들이 기존 사업을 벗어나 새로운 시도를 하고 있습니다.

- 코로나 19로 가정간편식(HMR)시장이 4조 2220억원으로 성장했고, 건강기능식품 시장 규모는 4조 9805억원으로 성장하며 이들 시장에 새롭게 진입하는 기업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개인정보 강화하는 애플에 속 타는 광고업계

IT조선 2021.04.11


- 애플은 신규 출시하는 운영체제 iOS 14.5부터 사용자의 동의가 있어야 개인 정보 추적이 가능하도록 개인정보 보호 정책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 해당 업데이트가 진행되면 앱 이용자는 데이터 추적을 거부할 수 있는 알림 창에서 추적 허용 여부를 선택할 수 있고, 거부할 경우 뉴스기사 등에서 리타게팅 광고(기존 검색한 상품 광고)가 사라집니다.

- 이번 변화로 페이스북과 같이 매출의 중심이 광고 기반인 업체들의 타격이 클 전망입니다.



마켓컬리·이베이도 '최저가전쟁' 참전...유통업계, 출혈경쟁 본격화

FETV 2021.04.12


- 마켓컬리가 대규모 할인 이벤트와 Every Day Low Price(채소, 과일, 수산, 정육, 유제품 등 기본 색재료의 가격을 낮은 가격에 판매하는 정책) 정책을 도입했습니다.

- 이베이 코리아 역시 '메가세일' 이벤트로 큰 폭의 할인혜택을 선보입니다.

- 이마트는 '최저가격 보상 적립제'를 통해 고객의 유입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해당 제도는 쿠팡, 롯데마트몰, 홈플러스몰 3개 온라인몰과 가격을 비교해 이마트 가격이 더 비쌀 시 차액을 'e머니'로 적립해주는 것입니다.

- 쿠팡은 '누구나 무료배송'을 통해 배송 할인 혜택을 전하고 있습니다.

- 유통업체들이 본격적으로 가격경쟁에 들어서고 있는 모습입니다.



쿠팡플레이, 교육 콘텐츠 강화…OTT 차별화 박차

전자신문 2021.04.12

- 쿠팡이 쿠팡플레이에 교육 전용 섹션을 추가해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 쿠팡의 주 이용고객층인 자녀를 둔 부모 타깃을 공략하기 위한 것으로 보입니다.

- 쿠팡은 이 외에도 쿠팡플레이 차별화를 위해 올해 1000억원 이상의 투자 계획을 세웠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넘버스]지그재그 품은 카카오, 해외로 가는 '신의 한 수' 될까

블로터 2021.04.14


- 카카오가 인터넷 쇼핑몰 '지그재그'를 인수했습니다.

- 카카오커머스는 카톡에 기반을 두고 있어 초반 성장에 큰 혜택을 보았지만, 동시에 외연 확장의 어려움을 겪기돋 했습니다.

- 카카오는 의류 시장을 기점으로 해외 시장 진출에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네이버 “쇼피파이 방식 들여와 쿠팡 대적한다”

동아일보 2021.04.13


- 아마존 방식을 채택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방식은 판매자들을 하나의 거대 쇼핑몰 안에 끌어들여 물건을 팔도록 하는 방식입니다.

- 이와 반대되는 방식은 쇼피파이 방식으로, 상품 판매자들이 스스로 쇼핑몰을 만들어 운영하게 하는 방식입니다.

- 쿠팡은 아마존 방식을 채택했고, 네이버는 '스마트 스토어'기능을 활용해 쇼피파이 방식을 도입하고 있습니다.

- 아마존 방식은 가격경쟁이 보다 치열해져 판매자 입장에서 불리해 아마존을 이탈하는 판매업체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 쇼피파이는 이렇게 아마존에서 나온 판매업체를 끌어들임으로써 규모를 키우고 있습니다.

- 국내에서도 1위 뷰티 기업인 LG생활건강이 2019년 쿠팡 판매를 중단하고 이듬해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를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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