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차 한 대 값 빼준다"…올해 마지막 '기회'

세닉E-Tech 1,550만원 혜택

by car진심
Senic-E-Tech-December-Promotion-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르노코리아가 연말 전기차 구매 부담을 낮추기 위해 ‘세닉 E-Tech 100% 일렉트릭’ 중심의 지원책을 내놨다.


정부 보조금 소진으로 생기는 공백을 자체 지원으로 메우고, 연말 추가 혜택과 장기 무이자 할부까지 묶어 체감 가격을 끌어내리겠다는 구상이다. 다만 일부 혜택은 수량 한정으로 조기 종료될 수 있어 조건 확인이 필요하다.


87kWh 배터리·460km 인증…안전 기술도 강조

Senic-E-Tech-December-Promotion-2-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세닉 E-Tech는 프랑스 생산 물량을 국내에 들여와 판매하는 모델로, 르노그룹 전기차 자회사 암페어의 전용 플랫폼 ‘AmpR 미디움’을 기반으로 한다.


최고출력 160kW(218ps), 최대토크 300Nm 모터를 탑재했고, 87kWh LG에너지솔루션 NCM 배터리를 적용해 산업부 인증 기준 최대 460km 주행거리를 내세운다.


여기에 배터리 화재 대응 특허 기술로 알려진 ‘파이어맨 액세스’도 적용돼 안전성 강화 포인트로 소개되고 있다.


보조금 공백 메운다…최대 1,550만원까지

Senic-E-Tech-December-Promotion-3-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르노코리아는 전기차 정부 보조금이 소진된 상황을 고려해 800만원 규모의 전기차 보조금 지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여기에 세닉 E-Tech 연말 특별 추가 지원을 최대 700만원까지 늘리고, 6년 무이자 할부를 새로 도입했다.


더불어 과거 르노코리아 차량을 신차로 구매한 이력이 있거나 현재 보유 중인 로열티 고객에게는 50만원을 추가로 제공한다. 이를 모두 적용하면 세닉 E-Tech 기준 최대 혜택은 1,550만원에 달한다.


이에 따라 연말 특별 혜택과 친환경차 세제 지원을 반영하면 국고·지자체 보조금이 없어도 세닉 E-Tech를 △테크노 3,703만6,000원 △테크노 플러스 4,035만6,000원 △아이코닉 4,499만6,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Senic-E-Tech-December-Promotion-4-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다만 이 가격은 개별소비세 인하가 반영된 기준으로, ‘올해 마지막 적용 구간’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웠다.


할부는 ‘보조금 대신’ 조건…MFS 이용 시 6년 무이자

Senic-E-Tech-December-Promotion-5-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할부 구매자에게는 별도 선택지도 제시됐다. 르노코리아 제휴 할부(MFS) 상품을 이용하면 전기차 자체 보조금 지원 대신 6년 무이자 할부와 500만원 전기차 특별혜택을 묶어 제공한다.


로열티 고객은 여기에 제휴 할부 추가 혜택 30만원이 더해져 관련 혜택이 총 80만원으로 확대된다. 지원 방식이 현금성 할인과 금융 혜택으로 나뉘는 만큼, 구매자는 ‘일시불/할부’에 따라 유리한 조합을 따져볼 필요가 있다.


한편 르노코리아는 전기차뿐 아니라 12월 개별소비세 인하 종료 시점을 겨냥해 내연기관 모델까지 구매 혜택을 키웠다.

Senic-E-Tech-December-Promotion-6-1024x576.jpg 세닉 E-테크 (출처-르노)

그랑 콜레오스는 생산 월에 따라 110만~160만원의 ‘개소세 더블 혜택’을 제공하고, 일부 가솔린 2.0 터보 에스카파드 루프박스 모델에는 최대 540만원 혜택을 내걸었다.


다만 연말 조건이 ‘막차’ 성격을 띠는 만큼, 실제 체감가는 트림·결제 방식·로열티 적용 여부·수량 한정 조건까지 함께 확인하는 것이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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