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뉴 에스컬레이드 (출처-캐딜락)
캐딜락이 이번 여름 대대적인 할인 공세를 시작했다. 경쟁 수입차 브랜드들의 연이은 할인 발표에 맞서, 캐딜락이 선택한 카드는 ‘역대급 프로모션’이었다.
차량 종류에 따라 기본 1천만 원 이상, 조건을 충족하면 최대 2천만 원까지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이번 이벤트는 단순한 가격 인하 이상의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리릭 (출처-캐딜락)
이번 특별 프로모션은 6월 한 달간 진행되며, 주력 차종들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먼저 전기 SUV ‘리릭’은 100대 한정으로 1천만 원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이 외에도 무이자 할부(60개월), 무이자 리스(60개월), 혹은 제휴 금융 상품을 활용해 선수금 또는 보증금 1천만 원 지원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2024년형 풀사이즈 SUV ‘에스컬레이드’는 기본 1천만 원 할인에 무이자 할부(36개월), 2.5% 저금리 리스, 금융 상품 연계 지원 등 다양한 옵션이 마련됐다.
CT5-V 블랙윙 (출처-캐딜락)
특히 특정 재고 차량을 선택할 경우 추가 1천만 원 할인이 더해져, 최대 2천만 원까지 혜택이 확대된다. 캐딜락이 국내 시장에서 이 정도 할인 폭을 제시한 것은 이례적인 일이다.
여기에 고성능 세단 CT5-V 블랙윙도 최대 1500만 원까지 할인 가능하다. 무이자 할부(48개월), 무이자 리스(36개월), 그리고 금융 상품 연계 보증금 지원 혜택도 준비돼 있어 소비자들의 선택 폭을 넓혔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출처-캐딜락)
이번 할인은 신규 고객뿐 아니라 기존 캐딜락 및 GM 계열 브랜드 고객에게도 특별히 설계됐다. 캐딜락, 쉐보레, GMC 등 기존 GM 차량 보유자가 새 캐딜락 차량을 구매하면, 기본 혜택 외에도 2% 재구매 할인이 적용된다.
여기에 ‘더 뉴 에스컬레이드’의 경우, 현재 보유 고객이 2025년형 신차로 교체하면 추가로 1%가 할인된다.
또한 한국자동차기자협회 ‘5월의 차’로 선정된 것을 기념해, 해당 차량 구매자에게는 1년 혹은 2만 km 보증 연장 혜택도 제공된다.
더 뉴 에스컬레이드 (출처-캐딜락)
한편 캐딜락은 할인 공세 외에도, 이달 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한 달간 전국 10개 전시장에서 대규모 시승 이벤트도 진행한다.
시승 고객에게는 신세계포인트 2만 점과 캐딜락 우산이 선착순으로 제공되며, 추첨을 통해 호텔 뷔페 바우처, 숙박권, 신세계상품권 등이 제공된다.
특히 이벤트 기간 중 차량을 실제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캐딜락 골프백 세트도 별도로 증정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캐딜락 공식 홈페이지나 가까운 전시장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