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지속가능발전

치마 입고 자전거 타는 여인 프로필

일기는 원래 혼자 쓰는 것이다. 누구에게도 보여주지 않을, 오직 나만을 위한 솔직한 기록 말이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나는 내 일기를 누군가 읽어주길 바라고 있었다.

구독자 27
작가의 이전글인구주택총조사 사생활 침해 논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