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따라 그리다가

보라카이

by 레베카

바다를 따라 그리다가

예전의 머물던 보라카이 바다가 생각나

그리움에 그려나간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내 마음속엔 그곳의

웃음이 아직 남아 있다

하루에 일곱 번이나 바뀐다는 바다색깔

저녁이면 노을빛이 바다로 스며들어가는

아름다움 그 기억이 지금도

내 마음가운데 그림으로 펼쳐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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