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카이
바다를 따라 그리다가
예전의 머물던 보라카이 바다가 생각나
그리움에 그려나간다
오랜 시간이 흘렀어도
내 마음속엔 그곳의
웃음이 아직 남아 있다
하루에 일곱 번이나 바뀐다는 바다색깔
저녁이면 노을빛이 바다로 스며들어가는
아름다움 그 기억이 지금도
내 마음가운데 그림으로 펼쳐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