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을 품은 집

그림초보

by 레베카

낡은 벽에 햇살이 머문다

새것은 반짝이고 깨끗하지만,

그곳엔 아직 이야기가 없다

오래된 것에는

수많은 이야기가 깃들어 있다,

지금도 누군가의 하루가

그 안에서 조용히 흐르고 있을 것이다,


그래서 나는 오래된 것이 좋다.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는,

그 이야기들이 아직 이곳에 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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