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쫀쿠

파스타 두쫀쿠

by 레베카

배달 전문점 안성점 "파스*예요"

에서 획득한 두쫀쿠

유행은 달았고 나는 담담했다

요즘 그렇게 유명하다기에

나도 한 번 맛보았다.

초코의 진한 갈색과 피스타치오의 연둣빛 대비가

“유행의 화려함”처럼 보일 수 있고,

반을 가르니 초록빛이 가득했고

“고급 견과” 이미지 + 초코와 궁합이 좋다는 인식.

사람들은 감탄한다지만

나는 두어 닢이면 충분했다.

모두가 두쫀쿠 두쫀쿠 했지만

나는 그저 조용히 맛만 보고

다시 나의 자리로 돌아왔다.

인싸는 되었으나

두쫀쿠 재구매는.....?

파스타는 두말할 것 없이

내 입맛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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