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향인 세계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프롤로그

by 내향 수달이

운이 좋게도 메인페이지에

'외향인 시가 모임에서 내향인 며느리의 시도'의 글이 노출되면서

1편은 누적 조회수 약 1만 3천 회를 돌파하였습니다. 관련 내용인 2편도 1만 회를 돌파하였습니다.

그런데 누적 조회수에 비해 댓글이 많지 않아 읽어주신 분들의 생각을 아쉽게도 알 수 없었지만

제 추측으로는 내향인과 며느리에 관하여 흥미롭게 보신 것 같습니다.


이 계기로 저 자신에 대해 생각해 봤습니다. '왜 외향인들만 관찰했을까?'

오히려 내향인인 자신에 관하여 잘 모르는 것 같았습니다. 그래서

본격적으로 자신의 내향적인 특성을 유쾌한 글로 써보려 합니다.


잘 해낼 수 있을지 걱정에 주저했지만 그래도 많은 분들께서 읽어주신 힘으로

용기를 내어 연재를 시작해 보려 합니다.


내향인 여러분 모두 아자아자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