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목할 지휘자
Mirga Gražinyte-Tyla

Mirga Gražinyte-Tyla

by franciscopaik

Apr 5. 2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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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6년 8월 29일 리투아니아 SSR 빌 뉴스에서 출생한 지휘자입니다. 2016년 불과 29세의 나이로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로 임명되어 큰 화제를 모았고 빈 필, rco, brso 등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라 초대받고 있고 2018년 Deutsche Grammophon의 전속을 맺어 활약하고 있는 개성이

매우 강한 여성 지휘자입니다. 38세의 그가 어떤 성장을 이룰지 기대하고 지켜보고 있습니다.

아래 베토벤 교향곡 5번을 들어 보시고 그의 강한 에너지로 전혀 다른 감성과 독특한 시각, 기존

지휘자가 상상하지 못한 베토벤을 느껴 보시기 바랍니다. 4, April. 2025. in Wien, franciscopaik.

수상:

2007년 부다페스트 (헝가리) 청소년 합창지휘자 국제콩쿠르 1위 수상

2008년 스타방 에르 국제 지휘 콩쿠르 3위

2011년 라이프치히 콩쿠르 2위, 상: Mitteldeutscher Rundfunk 와의 콘서트

2012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청년 지휘자상 수상

( 구스타프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 와 함께 작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

2012–2013: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Dudamel Fellowship

2018: 잘츠부르크 란트극장 에서 모차르트의 이도메네오 , 레 디 크레타로 최우수 음악 연출

부문 오스트리아 음악 극장 상

2020: 오푸스 클래식, 올해의 지휘 부문, 와인베르크: 교향곡 1번 2 & 21

2024: 독일 Jeunesses Musicales의 Würth 상 출처: Wikipedia

Mirga Gražinyte-Tyla는 2016년 2월 Sir Simon Rattle, Sakari Oramo, Andris Nelsons의 발자취를 따라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의 음악 감독으로 임명되었습니다. 그녀의 지휘 아래 CBSO는 국내 및

해외 투어에서 수많은 찬사를 받은 공연을 했습니다. 그녀는 21/22 시즌이 끝난 후 CBSO의 음악

감독에서 물러났고, 22/23 시즌 동안 오케스트라의 수석 객원 지휘자를 맡았으며, 2023년 가을

부터는 준회원 아티스트로서 오케스트라와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Gražinyte-Tyla는 전 세계의 객원 지휘자로서 청중을 열광시켰습니다. 최근 다가올 하이라이트로는 Sinfonieorchester Basel, Orchestre Philharmonique de Radio France, Philadelphia Orchestra, Münchner Philharmoniker와의 국내 및 루체른, 쾰른, 베를린 투어가 있습니다. 뉴욕 필하모닉,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마드리드의 테아트로 레알에서 미에치스와프 와인버그의 The Passenger를 새롭게 제작하여 데뷔합니다.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브리튼의 전쟁 레퀴엠, 배리 코스키가 감독한 바이에른 슈타츠오퍼에서 야나체크의 The Cunning Little Vixen을 새롭게 제작하고, 아카데미아 디 산타 체칠리아 로마와 로열 콘서트허바우 오케스트라와 함께 게스트로 출연합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그녀는 리투아니아 국립 교향악단, 로열 스톡홀름 필하모닉, 런던 심포니, 스웨덴 라디오 오케스트라, NDR 엘브필하모니, 필라르모니카 델라 스칼라, 프랑스 국립 관현악단, 바이에른

라디오 교향악단, MDR 라이프치히, 리옹 국립 관현악단, 빈 실내 관현악단, 덴마크 국립 교향악단,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시애틀 심포니, 샌디에이고 심포니와 협업했으며 2018년 5월 카네기 홀

데뷔에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오케스트라를 지휘했습니다. 크레메라타 발티카에서 그녀는

수많은 유럽 투어에서 기돈 크레머와 역동적인 협업을 즐겼습니다. 그녀는 뮌헨, 하이델베르크,

잘츠부르크, 베를린, 베른에서 오페라를 지휘했습니다. Gražinyte-Tyla는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과 함께 2012-13 시즌에 Dudamel Fellow, 부지휘자(2014-16), 준지휘자(2016-17)를 지냈습니다.

그녀는 2015년부터 2017년까지 잘츠부르크 란데스테아터의 음악 감독을 역임했습니다. 2012년

잘츠부르크 페스티벌 젊은 지휘자 상을 수상한 후, 그녀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열린 교향악

콘서트에서 구스타프 말러 청소년 오케스트라와 데뷔했습니다.

2018년부터 Deutsche Grammophon의 전속 아티스트인 그녀는 옐로 레이블에서 첫 번째 앨범을 2019년 봄에 발매했습니다. 이 앨범은 전 세계의 비평가와 청취자를 기쁘게 했고 Mieczysław Weinberg의 Œuvre 재발견에 필수적인 기여로 찬사를 받았으며 2020년 후반에 Opus Klassik과 Grammophon Awards도 수상했습니다. 이 녹음은 버밍엄 시립 교향악단, Kremerata Baltica, Gidon Kremer의 협력의 결과였습니다. 두 번째 녹음은 2019년 11월에 Deutsche Grammophon에서 발매되었습니다. 이 녹음에는 그녀의 동포인 Raminta Šerkšnytė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으며, 2021년 7월에는 Elgar, Britten, Walton, Vaughan Williams의 작품이 포함된 가장 최근의 C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