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rliner philharmoniker
베를린 필에서 악장을 비롯하여 지휘자로 전향하여 클라리넷 수석을 그만둔 Andreas Ottensamer
자리의 클라리넷 수석 등 7명의 단원을 모집합니다. 우리나라 음악도의 많은 관심 부탁합니다.
특히 우리나라 음악도가 가장 경쟁력을 갖춘 바이올린 악장에 많은 참가가 있기를 바라며 비올라
단원으로 있는 박경민에게 오디션에 관해 미리 문의하시면 도움이 될 듯싶습니다. 유럽에서 한국
출신 오케스트라 단원을 보는 시각이 존재합니다. 오케스트라로써는 신중하게 뽑아 종신단원의
자격을 주었음에도 한국에서 좋은 일자리가 생기면 냉정하게 떠나버리는 일이 심심치 않게 벌어져
일본 출신의 한 오케스트라에서 오랜 기간 동고동락하는 모습과 대비됩니다. 한국 연주자들은
외국 오케스트라 입단이 그 오케스트라와 지휘자를 존중해 함께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경력에
도움받기 위한, 이력에 필요 요소 같은 생각으로만 오디션에 참가하고 정작 종신 단원까지 어렵게
뽑아 주어도 한국에서 더 좋은 일자기가 생기면 가차 없이 떠나는 모습을 보여 신뢰를 할 수 없고
유럽 각 오케스트라의 경영진과 단원들에 인지되고 있는 점이 매우 불편합니다. 신뢰를 잃으면
후배 연주자들에게 피해는 줍니다. 더 나은 일자리를 찾는 것은 자연스러운 현상이지만 유독 한국의 연주자들에게만 반복적으로 일어난다면 심각하게 생각해 볼 일일 것입니다. 이력을 위한 선택이라면 종신단원이 되기 전 진로를 결정해야 합니다. 우리나라 오케스트라 단원 총량으로는 쏟아져 나오는
우리나라 음악도를 수용하기에 한계를 보입니다. 좋은 연주자의 인프라가 앞으로도 폭넓게 배출될
텐데 외국 오케스트라의 도전이 그 해결책일 수밖에 없다고 생각됩니다. 심사숙고해 자신뿐만이
아니라 후배들과 국익 차원에서 오케스트라를 선택해 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것은 베를린 필 Website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베를린 필 Website: Eigene Webpräsenz
2. Trompete
Viola tutti
Violine tutti
Bassposaune
Solo Klarinette
Violoncello tutti
1. Konzertmeister*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