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anciscopaik이 뽑은 세계 오케스트라 순위 - teil, 20
2019년 상임 지휘자로 임명된 길버트는 초기 5년 계약을 하였지만 2023년 ndr 인텐단트는
2029년까지 5년 계약 연장을 알린다. Günter Wand (1982–1991) 이후 상임 지휘자를 7년 이상
악단을 맡기지 않던 ndr의 길버트에 신뢰는 매우 이례적이다. 독일 출신 지휘자 Hengelbrock을
믿고 상임지휘자를 맡겼지만, 그가 맡았던 시절 오케스트라는 이전 상임지휘자 도흐나니 때보다
모든 면에서 퇴보하여 운영진은 2019년까지 상임지휘자 계약을 1년 앞선 2018년 해지한다.
2017년 1월 엘프 필하모니 연주 홀이 완공되어 ndr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명칭을 NDR Elbphil.
Orchester로 바꾸면서 ndr은 새로운 도약이 필요했다. 거의 10년 동안 수석 객원지휘자로 좋은
관계를 유지하던 뉴욕 필 상임지휘자 길버트를 2019년 영입하면서 그동안 정체되었던 세대교체와
고루했던 Hengelbrock의 레파투어, 공연 일정 등을 혁신적으로 바꾸고 악단을 리빌딩해 앙상블
발전시켰으며 그의 예술적이고 프로그램적인 아이디어, 지휘자로서의 정확한 전문성, 동료적
리더십의 스타일로 청중에 감동을 주어 운영진과 단원은 물론 많은 평론가에 신뢰를 얻어 5년 계약
연장을 한다.
지휘자 길버트는 상임 지휘자가 되자 그동안 정체되었던 오케스트라의 세대교체가 앙상블
발전에 가장 큰 걸림돌이라 생각하고 대대적인 개혁을 한다. 목관 파트의 경우 10명의 수석과
단원을 교체하였지만, 36년간 수석직을 맡아 근자에 매우 극심한 피로도를 보여주고 있는 오보에
수석 Paulus van Merwe를 교체하지 못한 것과, 갑작스러운 두 명의 플륫 수석과 바순파트 전원
교체로 인한 신. 구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과도기적 양상을 보여주어 이들이 오케스트라 앙상블에
스며들기까지 오랜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지휘자 길버트는 강력한 카리스마와 에너지로 힘에 의한
앙상블을 이루어 큰 그림 위주의 음악을 그려낸다. ndr의 정체성과 매우 잘 어울리는 그가 세대
교체를 통해 오케스트라 앙상블과 음악적 결과물을 이뤄내길 지켜보고 있다.
2024/25 시즌 ndr은 세인트루이스 심포니 수석 지휘자 출신 David Robertson, Ingo
Metzmacher, Paavo Järvi, Sakari Oramo, Robin Ticciati, Marek Janowski,
Esa-Pekka Salonen, Semyon Bychkov, James Gaffigan, Manfred Honeck, 라트비아
출신, 보스턴 심포니 부지휘자를 역임하고 라트비아 국립 오케스트라 상임지휘자 Andris Poga,
홍콩 출신 Elim Chan, Pablo Heras-Casado, Herbert Blomstedt 등 세계 최정상급 지휘자와
객원 지휘로 정기연주회를 하였다.
2023/24 시즌을 넓은 레파투어와 다양한 공연을 통해 실질적인 오케스트라 앙상블 성장의 동력을
보였던 이 오케스트라와 길버트는 2024/25 시즌 공연에서 디테일한 앙상블을 만들지 못하고 답습
하는 모습을 보였다. 목관 파트의 몇 주자들이 보여주는 메이저급 수준과 동떨어진 연주력에서 공연
때마다 앙상블의 밸런스에 문제를 보였고 지난 시즌 정밀하지 못한 이 오케스트라의 앙상블
문제점이 해소되기보다 더욱 나빠진 모습을 보였다. 거기 중심에 지휘자가 곡을 완전히 자신의
것으로 만들지 못하고 레파투어 확장을 하다 보니 오케스트라 단원을 설득하지 못하면서 공연이
이어지는 현상이 감지되었다. 지휘자 알버트의 능력 한계를 여실히 보여준 이번 시즌에서 기대했던
알버트와 함께 성장의 꿈이 좌절되지 않을까 하는 의구심이 많이 남는 2024/25 시즌이었고 과거
Günter Wand, Klaus Tennstedt, Christoph von Dohnányi등 거장 마에스트로가 만들어놓은
독일 특유의 묵직하고 깊이 있는 참음악을 다시 이룰 수 있을지 필자는 조심스럽게 지켜보고 있다.
5, August. 2025 in Salzburg. franciscopaik
단원 구성: 1.Vn. 2Vn. Viola. Cello. K.Bass.
악장 1, 16명. 15명. 13명. 12명. 9명.
..................................................................................... (2025년 9월 현재)
Fl. Ob. Cla. Bn. Hr. Tp. Tb. Tu. Tim. Pe. Hf. 총인원.
5명. 5명. 4명. 5명. 7명. 4명. 5명. 1명. 1명. 2명. 1명. - 105명.
"한국인으로 제1 바이올린에 전하림과 비올라 김영도, 그리고 플루트 수석 한여진이 있다, "
Konzertmeister David Radzynski *2025
목관 악기 *** 직책, 출신국, 입단 시기, 약식 경력. *** (2025년 8월 현재)
fl.
Yeojin Han solo *2023 (대한민국) Andrea Lieberknecht
Gianluca Campo *2025 (이탈리아) Bayerischen Staatsoper 수석
Daniel Tomann-Eickhoff *2010 (오스트리아) Hannover Andrea Lieberknecht
Denizcan Eren *2021 (터키) Karajan-Akademie Emmanuel Pahud
Jürgen Franz *2000 Stuttgart Jean Claude Gérard
Moritz Schulte solo *2023 Erwin Klambauer Graz, Andreas Blau wien p. akademie - 이직.
ob.
Paulus van der Merwe solo *1988 (사우스 아프리카) Lothar Koch Karajan-Stiftung
Kalev Kuljus solo *2003 (에스토니아) 1. Preis Prager
Beate Aanderud *1998 Herbert von Karajan-Stiftung
Freya Obijon *2023 Hochschule Hamburg Paulus van der Merwe.
Benjamin Völkel Englischhorn *2022 Michael Niesemann an der Folkwang
cla.
Gaspare Buonomano solo *2011 (이태리) Alois Brandhofer Mozarteum
Julius Ockert solo *2024 Mozarteum Salzburg Andreas Schablas.
Attila Balogh *2011 Es-Klarinettist (헝가리) Alois Brandhofer Salzburg Akad Berli Phil
Stephan Mayrhuber *2024 (오스트리아) Bassklarinettist Gerald Pachinger Graz
Walter Hermann *1989 Freiburg, Dieter Klöcker Wien, Alfred Prinz 2025 은퇴.
bn.
David Spranger solo *2020 Georg Klütsch Köln 2015 Solo-Fa. Rotterdam Phil
Enrico Bassi solo *2025 (이태리) Muri Competition 2023
Sonja Starke *2023 Musikhochschule Lübeck.
Nicola Contini *2023 detmold Tobias Pelkner
Christian Hengel *2024
Liste der Chefdirigenten.
Hans Schmidt-Isserstedt (1945–1971) Moshe Atzmon (1971–1976)
Klaus Tennstedt (1979–1981) Günter Wand (1982–1991)
John Eliot Gardiner (1991–1994) Herbert Blomstedt (1996–1997)
Christoph Eschenbach (1998–2004) Christoph von Dohnányi (2004–2011)
Thomas Hengelbrock (2011–2018) Alan Gilbert (seit 2019)
역사;
1920년대 후반부터 독일 주요 도시에 라디오 방송국이 들어섰고, 각 방송국에서는 산하 관현악단을
만들어 음악 위주의 방송 프로그램에 투입했다. 함부르크에도 방송국이 들어서면서 부속 관현악단이
창설되었고, 나치스 집권 후 제3 제국 시대에는 모든 방송국이 괴벨스의 선정성 관리하에 놓이면서
제국방송(Reichsrundfunkgesellschaft. 약칭 RRG)의 각 지국으로 통합되었다. 동시에 악단명도
'함부르크 제국 방송 대 관현악단'으로 개칭되었고, 2차 세계대전 말기에 전황 악화로 활동 중단
명령을 받을 때까지 활동했다. 종전 후 악단은 비나치스화(denazification)의 일환으로 자동 해체
되었고, 함부르크는 영국군 점령지에 편입되어 방송국도 군정 관할하에 운영되었다. 이 군정 기간
동안 지휘자 한스 슈미트-이세르슈테트에게 영국군 측이 새로운 방송 교향악단 창단을 제의했고,
이에 동의해 과거 제국방송 관현악단 단원들을 중심으로 새로운 악단이 결성되었다. 악단 명칭은
방송국 명칭을 따 '북서독일 방송 교향악단'으로 결정되었고, 이세르슈테트가 초대 상임 지휘자가
되었다. 1954년에 북서독일 방송국이 함부르크를 거점으로 하는 북부독일방송과 쾰른을 거점으로
하는 서부 독일방송으로 분할되었고, 악단 이름도 최종 개칭되었다. 슈미트-이세르슈테트는
1971년까지 장기간 재임하면서 악단의 연주력 향상에 주력했으며, 필립스 등지에 레코드를 취입
하기도 했다. 동시에 빌헬름 푸르트벵글러와 칼 뵘, 칼 슈리히트, 에리히 클라이버, 오토 클렘페러
등의 유명 객원 지휘자들도 적극적으로 초청했고, 마데르나나 피에르 불레즈, 에른스트 크셰네크,
크시슈토프 펜데레츠키 등의 현대 작곡가들이 작곡한 최신 작품도 다루었다.
슈미트-이세르슈테트가 건강 악화를 이유로 퇴임한 뒤에는 모셰 아츠몬과 클라우스 텐슈테트가
차례로 직책을 인계받았고, 1982년 귄터 반트가 상임 지휘자로 취임했다. 반트는 모차르트와
베토벤, 슈베르트, 브람스, 브루크너 등 독일계 정통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전통적인 연주를 추구
했으며, 전속 음반사인 RCA에서 여러 종류의 음반을 취입하는 등 정력적인 활동으로 악단의
명성을 세계적으로 높여놓았다. 반트 퇴임 후에는 존 엘리엇 가디너와 헤르베르트 블롬슈테트,
크리스토프 에셴바흐가 차례로 상임 지휘자를 역임했고, 2004년에 크리스토프 폰 도흐나니와
앨런 길버트가 각각 상임 지휘자와 수석 객원 지휘자로 부임해 재직하였고 2011년부터 바이올린
전공 출신 Thomas Hengelbrock이 상임 지휘자를 맡아 독일의 정체성을 찾기 위해 힘을
기울였다. 주로 고전/낭만 시대의 독일과 오스트리아 음악을 연주하고 있으며, 중후한 음향으로
각광받고 있다. 창단 초기부터 지속적으로 행하고 있는 현대음악 연주에도 일가견이 있으며,
방송국 소속 악단이라는 강점을 이용해 대부분의 연주회를 실황 중계하고 있다. 최근에는 EMI
독일 지사를 통해 북독일 방송국이 소장하고 있는 실황 음원들을 시리즈로 발매하고 있다.
주요 공연장은 1908년에 건립된 라이스할레(구 무직할레)이었고, 2017년 1월 11일 엘프필이
완공되어 상주 악단으로 계약하고 오케스트라 이름도 ndr 엘프 필하모니로 바꾸었고 2019년
미국 출신 알렌 길버트를 상임지휘자로 영입하여 제2 황금기를 꿈꾸고 있다. 출처: 위키피디아
Günter Wand
Klaus Tennstedt
Christoph von Dohnány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