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olinist - Seohyun Kim
앞으로 10년 - 그는 전 세계 바이올린계를 휘어잡을 것이다. 16세, 한국 예원 졸업 후 홈
그가 어떤 콩쿠르에서 우승을 했는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 알 필요조차 아래 연주만 들어도 어떤
바이올리니스트 인지 알 수 있습니다. 14세 때 어느 누가 브람스를 이렇게 연주할 수 있을까...
피아노에 임윤찬이 있다면 바이올린에 우리들은 (대한민국은) 김서현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23 , Dezember. 2024. wien. franciscopaik
"한국과 아시아권에서 브람스의 음악은 아킬레스의 건과 같이 극복하기 매우 어려운 숙제를 안고
있습니다. 독일 정서와 같은 깊이와 끈기, 서두름 없이 한없는 인내 끝에 정점을 보이는 브람스의
음악은 연륜을 요구합니다. 어려서 브람스를 연주하면 잘 표현해 내도 애 늙은이란 평가를 받기도 하고 깊이가 부족하다는 평을 듣기가 쉽습니다. 김서현은 이런 우려와 동양인이 극복하기 힘들었던 브람스를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꼭 브람스만큼만 브람스를 설명했습니다. 14세 때의 세계 어떤 바이올리니스트도 해내지 못한 브람스를 적확하게 우리들에게 들려주었습니다. 경이롭다는 표현이 부족할 정도로 건강하고, 맑고, 힘을 가지면서도 깊이가 전혀 아쉬음이 느껴지지 않는 브람스를 그의 나이에 세상에 드러냈습니다. 김서현이 우리에게 설명한 브람스는 세계 어느 바이올리니스트들도
들려주지 못한 젊음에서만 표현할 수 있는 건강함과 티끌하나 없는 투명함 그리고 그것을 표현할
수 있는 완벽한 테크닉, 모든 요소를 갖춰 근자에 열린 세기의 브람스 바이올린 협주곡 연주라고
해도 손색이 없을 연주를 그것도 실황에서 들려주었습니다."
https://youtu.be/IjK6A19jvT8?si=UcDEwdtDgElJcup_
https://youtu.be/9D-juwPh7HI?si=5waR9N7xBBSaeJhS
https://www.youtube.com/live/B2-BETVOPpk?si=ex9vsd1RMDiv-m-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