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ng-Jin Cho, Yunchan Lim in wien
피아니스트 임윤찬과 조성진이 공교롭게 1월 23일과 25일 이틀 간격으로 빈 콘첼트하우스 Großer Saal에서 공연을 합니다. 임윤찬은 반 클라이번 콩쿠르에서 인연이 있었던 지휘자 Marin Alsop과 Alsop이 2019년 부터 수석 지휘자를 맡고 있는 orf 라디오 심포니의 협연으로 라프마니노프 피아노 협주곡 2번을 연주합니다. 빈 필이나 빈 심포니커의 공연보다 비교적 저렴한 orf 라디오 심포니의
공연은 전석이 매진되었습니다.
"빈 필의 경우 199유로, 빈 심포니커 98유로, orf 라디오 심포니 72유로가 가장 비싼 좌석으로 많은 차이를 보이고 조성진의 독주회는 78유로가 책정되어 소콜로프나 키신, 트리포노프의 경우 120유로, 우치다, 92유로와 차등 적용됩니다. Anna Netrebko의 오케스트라와 함께한 독창회는 320유로의
가장 높은 가격이 책정되기도 합니다. 임윤찬은 Bach: Goldberg-Variationen으로 4월 5일 704석의 콘첼트하우스 Mozart-Saal에서 독주회가 예정되어 있습니다. 신인 연주가들은 모차르트 홀에서부터 독주회를 시작합니다."
Bach: Goldberg-Variationen과 18세때 2024년 국제 Bartók 작곡 콩쿠에서 우승한 이하느리의 "round and velvety-smooth blend"를 가지고 4월 6일 이곳 Großer Saal에서 독주회를 가질
예정입니다. 이 독주회는 4월 5일 7시 30분 704석의 Mozart-Saal에서 열릴 예정이었는데 4월 6일 오전 11시로 1,865석의 Großer Saal로 변경되었습니다. 정정합니다.
조성진은 라벨의 피아노 독주곡 전작품을 가지고 독주회를 할 예정으로 아마도 빈의 musikverein과 konzerthaus 양대 메인 홀에서 독주회를 처음 초청받은 한국인이 될 것으로 생각됩니다. 미국이나 유럽의 다른 도시보다도 매우 보수적인 시각으로 연주자를 초대하는 빈에서 그것도 음악인이라면
가장 선망하는 메인 홀에서의 독주회는 소콜로프, 키신, 트리포노프 정도가 초대받을 수 있는
까다로운 관문이기도 합니다. 1,850석의 빈 콘첼트하우스 Großer Saal에서 조성진의 공연은 9일
현재 약 50 좌석만을 남기고 있습니다.
콘첼트하우스 모짜르트 홀에서 두번의 독주회를 가졌던 조성진이 Großer Saal에서의 데뷔 독주회이며 임윤찬은 빈 콘첼트하우스 데뷔 공연입니다.
Donnerstag 23, Jänner, 2025. 19:30 Uhr Großer Saal
ORF Radio-Symphonieorchester Wien
Yunchan Lim, Klavier
Marin Alsop, Dirigentin
Programm
Aaron Copland
Appalachian spring. Ballett for Martha (1943–1944/1945)
Brett Dean
Fire music (2011) (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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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rgej Rachmaninoff
Konzert für Klavier und Orchester Nr. 2 c-moll op. 18 (1900–1901)
Samstag 25, Jänner, 2025. 19:00 Uhr Großer Saal
Programm
Maurice Ravel
Sérénade grotesque
Menuet antique (1895)
Pavane pour une infante défunte (1899/1910)
Jeux d'eaux (1901)
Sonatine fis-moll (1903–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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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roirs (1904–1905)
Gaspard de la nuit. Drei Gedichte für Klavier nach Aloysius Bertrand (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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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nuett sur le nom d'Haydn (1909)
Valses nobles et sentimentales (1911)
Prélude (1913)
A la manière de Borodine (1913)
A la manière de Chabrier (1913)
Le tombeau de Couperin (1914–1917)
konzerthaus wien Großer Saa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