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오기 위해 잠시 멀어지는 것.
단단하고 고요한 마음을 짓기 위해
달을 만나러 가는 시간이며,
진실한 마음을 알뜰히 보살피기 위해
마련한 공간임을.
떠나려는 것이 아니라
더 큰 바다가 되어 돌아오기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