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생각하는 가장 힘든 3가지.
1. 남의 돈을 내 호주머니로 옮겨오는 것.
2. 머릿속 생각과 결심을 바로 행동으로 옮기는 것.
3. 내 머릿속에 있는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글로 모두 표현하는 것.
내가 생각하는 가장 쉬운 3가지.
1. 누가 시키는 데로만 수동적으로 움직이는 것.
2. 눈으로 책만 읽고 그냥 덮어버리는 것.
3. 다음에 해야지라며 일을 미루는 것.
설날에 부모님 집에 가기 전에 문득 든 생각!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