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이 독서와 닮은점
1. 꾸준히 해야 한다.
2. 단계별로 올라가야 한다.
3. 운동을 할 때 여러 부위를 골고루 나눠서 해야 한다(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골고루 읽어야 한다)
4. 운동 한 번 안 해본 사람 없다.
5. 꾸준히 운동한 사람 몸이 더 좋을 수밖에 없다.
6. 금메달을 딴 세계 최고 선수라 할지라도 운동하면서 힘든 건 마찬가지다.
7. 포기하지 않으면 자신이 원하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다.
8. 시작할 때는 힘들지만 끝냈을 때의 쾌감은 이루 말할 수 없다.
9. 임계량을 넘어설 때까지 도중에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계속해서 든다.
10. 함께하는 사람이 있다면 능률은 더 오른다.
11. 자신에게 맞는 운동 강도가 있다.
12. 제대로 몸을 만들고 싶다면 목표를 정해야 한다.
13. 누구도 운동을 대신해줄 수 없다.
14. 반드시 슬럼프가 찾아온다.
15. 오전에 끝내는 것이 좋다(오후에는 방해하는 요소들이 많아진다. ex : 술 약속, 야근, 회의, 전화, 카톡 등)
16. 운동 방법은 한 가지가 아니다(책 읽기에 정답은 없다)
17. 운동이 잘 될 때도 있고 안 될 때도 있다(책이 술술 읽힐 때도 있지만 한 장도 안 읽힐 때가 있다)
18. 중간중간 휴식을 해야만 한다.
19. 과욕을 부리면 반드시 화(부상, 병)가 찾아온다(수준에 맞지 않는 책부터 읽다가 책과 영영 멀어질 수 있다)
20. 하면 할수록 노하우가 쌓이고 건강해진다(읽을면 읽을 수록 자신만의 노하우가 쌓이고 정신이 건강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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