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 C.S.Lewis -

by 일독일행 초인 용쌤 May 31. 2018

온비드 수원공매아카데미 강연 후기

공매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350분과 함께 했습니다.


[온비드 수원공매아카데미 강연]


공매와 부동산 투자에 관심 있는 350분과 함께 했습니다. 

                              

# 기회는 만들어 가는 것이다. 

▶ 5월 4일에 수원에서 공매아카데미 강연이 있었습니다. 처음 온비드 본사에서 강연 요청을 받았을 때는 얼떨떨하더군요. '온비드에서 강연 요청이 이렇게 빨리 오다니...'라는 생각과 함께 말이죠. 솔직히 공매투자를 시작하면서 '반드시 2~3년 안에는 온비드에서 강연을 하겠다'라는 목표가 있었습니다. 


  그동안 '독서법'과 '기록법' 강연을 꾸준히 해오면서 쌓인 강연 노하우와 공매 투자를 통해 쌓인 경험들을 결합시키면 참여하신 모든 분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거야라는 자신감이 있었거든요. 하지만 공매 투자 시작 후 정확히 1년 만에 강연 요청 연락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마침네 수원에서 첫 강연을 하게 되었네요. 


  역시 무언가를 꾸준히 계속하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다양한 기회가 찾아오는 것 같습니다. 경험을 혼자만 간직하고 있었다면 이런 기회는 잡지 못했었겠죠. 그저 제 사명대로(나의 강점을 바탕으로 나의 일을 잘 해냄으로서 타인과 사회를 아름답게 만드는 사람이 된다) 살았더니 좋은 기회들이 계속해서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 차를 타고 강연 장소인 수원시청으로 이동을 했습니다. 수원시청 안에 있는 대강장에서 강연이 있었죠. 주차 때문에 살짝 시간을 잡아먹었지만 여유롭게 도착할 수 있었습니다. 

▶ 강연 시작 전에 맨 앞에 자리를 잡고 앉아 있었는데 캠코에서 높은 자리에 계신 관계자분께서 강연하는 분들의 이름을 한 명씩 호명을 하며 참여하신 분들에게 인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런데 살짝 웃긴 상황이 연출되었었네요. 


  제 옆에는 50대로 보이시는 분이 참여자로 앉아계셨는데 캠코 관계자분께서는 제 얼굴을 모르고 계셨기 때문에 그분을 바라보며 계속 이야기를 하시더군요. 그리고 그분에게 일어나서 인사를 해달라고 하셨는데 제가 옆에서 일어나니 깜짝 놀라시더군요. '아니 이렇게 젊으셨나요? 몰라봬서 죄송합니다.' 하면서 말이죠. 


  제가 강연자로서는 너무 젊어 보이긴 하죠~^0^

▶ 첫 번째 시간에는 온비드 사업부 윤태일 대리님께서 온비드 이용방법에 대해서 50분간 설명해 주셨습니다. 저는 토지만 하다 보니 시야가 좁았었는데 대리님의 강연을 듣다 보니 시야를 더 넓힐 수 있었네요. 젊으시고 ppt도 잘 만드시고 이해도 쏙쏙 될 수 있도록 강연을 잘 하시더군요.  

▶ 윤태일 대리님의 온비드 이용방법 소개가 끝난 뒤에 쉬는 시간 없이 바로 제가 투입(?) 되었습니다. 1층뿐만 아니라 2층까지 참여자분들로 꽉 채워져 있어서 더 힘을 낼 수 있었네요. 이래 봬도 제가 무대 체질입니다.^^ 그동안 쌓아온 강연 경험을 수원공매아카데미에서도 맘껏 뽐낼 수 있었네요. 350분과 함께 1시간이 어떻게 지나갔는지 모를 정도로 몰입해서 강연을 했습니다. 

▶ 제 강연 주제는 <왕초보도 따라 하는 토지공매 투자의 비밀>이었습니다. 소액으로 빠르게 수익을 낼 수 있는 '공유 지분 투자'에 대한 이야기와 중, 장기적으로 묻어 두면 수익이 될 만한 토지 투자에 대한 노하우를 짧고 굵게 전달해 드렸죠. 강연 주제에도 나와 있듯이 초점은 '왕초보' 분들이었습니다. 공매 투자를 처음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희망'과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드리기 위해 최대한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강연 준비에 최선을 다했죠. 

▶토지 투자를 반드시 해야만 하는 이유와 온비드 활용법, 공유지분 투자의 장, 단점과 지분 물건 처리 절차 및 성공사례들에 대해 말씀드렸는데 시간이 너무 촉박했습니다. 저 혼자만의 강연이 아니다 보니 미처 말씀드리지 못한 내용들도 있었네요. 주최 측에서도 다음 강연 때는 시간을 더 길게 잡아준다고 하셨습니다^^ 강연 말미에 제 연락처를 공개했었는데 하루 동안 문자만 150통이 넘게 왔었네요. 직접 전화 주신 분들도 계시고 말이죠. 연락 주신 분들에게 ppt도 보내드리고 궁금했던 점들에 대해 제가 아는 한 친절하게 답변드렸습니다. 


▶온비드 강연으로 많은 팬(?)이 생긴 것 같네요. 온비드 공매아카데미의 힘을 다시 한 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런 글들 읽을 때마다 힘이 불끈 불끈 솟네요^^ 캠코 관계자 분들도 매우 만족스러워하셔서 더욱 감사한 하루였습니다. 강남에서 공매교육과정이 있어서 뒤 강연은 듣지 못하고 나왔는데 살짝 아쉬웠습니다.  

괜찮아, 꿈이 있으면 길을 잃지 않아

작가백수연출판보랏빛소발매2015.11.25.

리뷰보기


                              

My Dream Diary Book

작가백수연출판보랏빛소발매2016.12.15.

리뷰보기

                              

▶강연 후에 잠깐 시간을 내어 수원에 살고 있는 백수연 작가님을 만났습니다. 분위기 좋고 멋진 카페에서 맛있는 커피를 사주셨네요. 백수연 작가님과의 인연은 3년 정도 되었는데 자주 뵙지를 못했었습니다. 하지만 제가 페이스북에 올린 강연 공지글을 보고 직접 찾아와 주셨네요. 열정이 워낙 대단한 작가님이라 옆에 있으면 에너지가 가득 채워지는 듯한 느낌입니다. 강연도 하고 그 주변에서 지인도 만나고~^^ 정말 기분 좋은 하루 였습니다.  

                              

▶작가님과 30분 정도 대화를 타고 차를 끌고 강남으로 이동했을 했습니다. 7시 30분에 공매교육과정 3기 수업이 있었기 때문에 서둘러야 하는 상황이었는데 t맵으로 확인을 하니 강남까지 길이 엄청 막히더군요. 안되겠다 싶어 판교역 근처에 있는 롯데마트에 차를 세워두고 신분당선을 타고 강연 장소로 이동을 했네요. 저녁 강연을 끝내고 다시 판교로 돌아와 차를 끌고 집으로 왔네요. 몸은 살짝 힘들었지만 워낙 좋은 일이 많았던 하루라 기분이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p.s 혹시 수원공매아카데미에 참여 못하셔서 아쉬워했던 분들 계시면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6월 중순 쯤에 서울공매아카데미에서 저를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정확한 공지 나오면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cafe.naver.com/awesomepeople7/47250 < - 파이프라인님 후기

http://cafe.naver.com/awesomepeople7/47244 < - 스칼렛원님 후기

작가의 이전글 입문자를 위한 토지공매교육과정 2기 종료 후기

매거진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