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가 서 있는 이 자리가 내 인생의 출발점! 매일 매일이 절차탁마하는 시간! 나 자신이란 옥돌을 자르고 줄로 쓸고 끌로 쪼고 갈아 빛을 내자.
감동! 환희! 성공! 좌절! 슬픔! 실패가 있겠지만 아무렴 어떠냐...
그저 이 땅에 이렇게 태어난 것만으로 감사할 뿐^^
나란 존재는 세상에 단 하나뿐인 꽃이니 일찍 피든 늦게 피든
나만의 아름다움을 잃지 말자~!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