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학창시절?
질문 보다 시험에 나올 문제의 정답만을 외워야 했다.
내 지난 회사생활?
변화를 시도하기보다 이미 정해진 틀 안에서 만 행동해야 했다.
잘해도 문제... 못해도 문제...
어렸을 때 어른들에게 가장 많이 들었던 말?
돈 있고 빽이 있어야 한다... (공부해야 한다는 너무 당연하니 제외)
그게 없다면 있는 사람들과 어울리도록 노력해야 한다...
세상은 자신의 존재를 내세우기 보다 현실의 눈치에 맞춰 순응하면서 살아가라고 끊임없이 이야기한다.
이런 사람들에게 내가 하고 싶은 말!
"시끄럿~!!!"
난 내가 가고 싶은 길로 간다! 두려울게 뭐가 있나~ 까짓 것 온몸으로 부딪히면 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