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 것이 아무것도 없을 때라도 용기를 불어 넣어주는 친절한 말 한마디는 할 수 있다. 그러니 베풀자. 베풀 때 돈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아니! 중요한 부분이긴 하지만 유일한 것은 아니다. 어느 누구에라도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친절하고 상냥한 말 한마디는 할 수 있지 않는가~ 진실한 마음을 가지고 하는 모든 행동들이 다 베푸는 것이다. 잊지 말자.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