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걷고 또 걸으며 나는 앞으로 계속해서 나아간다. 내가 걸음을 멈추는 그 순간이 바로 내가 죽는 순간이 아닐까~
열심히 걷다 보면 물에 빠질 때도 있을 것이고 태풍을 만날 때도 있을 것이고 산이라 는 큰 장애물을 만날 수도 있을 것이다. 하지만 그래도 나는 계속 가련다. 그럼 곧 평온해질 때가 오겠지~
이런 삶의 반복이 끊임없이 반복되겠지만 이런 게 인생 아닐까? 인생이 평탄하기만 하다면 별로 재미없을 것 같다!
그러니 역경에 처했다고 너무 힘들어하지 말길, 그 역경을 이겨낼 수 있는
힘은 모두 자기 자신 안에 있을 테니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