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밥? 하루쯤 안 먹어도 된다.
운동? 하루쯤 쉬어도 된다.
청소? 하루쯤 안 해도 된다.
사람들? 하루쯤 안 만나도 된다.
전화? 하루쯤 통화 안 해도 된다.
but!
책! 단 하루도 거를 수 없다.
'단 한 줄이라도 책을 읽지 않으면 입에 가시가 돋는다'
는 심정으로 말이다.
유근용(일독일행 독서법 저자) 구름처럼 일어났다 바람처럼 사라지는 생각들을 잡아 글을 쓴다. 그래서 남보다 더 많은 종이와 펜을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