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특별하게 보내고 싶어지는 날
불금! 많은 사람들이 금요일을 즐겁게 보내려고 한다
한주간의 고생한 나에 대한 보상처럼
아픈 뒤 1년동안 쉬고 있는 나는
사실 금요일이라고 특별히 다르진 않다
매일매일 비슷하다
그래도 나도 금요일을 다르게 보내고 싶어진다
다른 사람들을 따라
그래서 금요일은 한주동안 없었던
새로운 일정을 하나 만든다
문화생활을 하거나(영화 관람, 전시 관람 등)
우울감에 제대로 못한 취미생활을 하거나(그림 그리기, 글쓰기, 책읽기 등)
운동을 하거나(배드민턴, 산책 등)
평일 금요예배를 간다
한주의 마지막 매듭을 짓듯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