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어린 시절부터 말에 의해서 상처를 받는 일이 많았다.
그렇게 오래전부터였다면 이제 아픈 단계는 아니지 않아?
그렇지 않다.
매번 표현할 수 있는 단어를 찾기 어려울 정도로 가슴 언저리가 아리다.
절대 무뎌지지 않는다.
말만 번지르르한 사람. 항상 말이 바뀌는 사람. 좋은 말만 하는 사람. 나쁜 말만 하는 사람.
곁을 내주지 말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