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증 생기기일보직전
캡컷은 편집 프로그램이다.
영상편집은 이전에 맥을 쓸때는 파이널컷을 쓰기도 했는데 그리 능숙하게 하던 상태가 아니라
캡컷으로 넘어갈때도 무난했다.
초보자도 금방 할 수 있을만큼 손쉬운 편집 프로그램이라
모바일에서나 웹에서나 쉽게쉽게 편집 하기에 용이하다.
하지만 가장 힘든 작업은 역시나 편집이다.
비디오가 내 마음대로 생성되지 않는 것도 지치는데 한 몫을 차지하는데
같은 장면을 계속 반복해서 돌려도 마음에 들지 않는다.
엉망 진창의 장면들을 생성하다보면, 그냥 찍는게 더 낫겠다는 생각이 들 수 밖에...
예를 들어 비디오 가게 안으로 두리번 거리며 천천히 들어가는 남자의 모습이라고 프롬프트를 썼을때.
아래와 같이 지맘대로 생성을 한다.
들어가랬더니 나오고 난리...
잘 걸어가다 중간에 사라지고 난리...
똥마려움? 왜케 빨리 뛰어감^^...
그렇게 엉망진창의 영상들이 크레딧을 괴물처럼 잡아먹어대고...
(올리지는 않았지만 아주 많은 쓰레기들이 생성됨)
최종으로 확정된 컷.
하지만 여전히 마음에 들지 않는다... 도리도리...
캡컷 편집프로그램은 AI기능이 잘 탑재되어 있어서
미디어, 오디오, 텍스트, 편집효과 등등... 많은 부분들에서 자동조정을 받을 수 있어 편리하다.
사운드 분리도 어렵지 않아서, 음악을 입히고 빼는데도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음!!
가장 좋았던 점은 색상을 일관되게 만들수 있다는 것인데
영화 톤에 맞게 여러 보정의 형태를 선택할 수 있다는 점이 편리했다.
제출까지는 이제 한달정도 남았는데...
이 작업... 마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