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에 대한 관점

소유해야만 얻는 행복이라면 그것은 매우 값지다. 다만 전제 자체는 불행으로 바라볼 수도 있다.


존재 자체만으로도 느껴지는 게 행복이라면 더할 나위 없이 영속적이다. 다만 길을 잃은 아이와 같다.


하나의 맥락만 믿는다는 건 어리석다. 인간에겐 선택의 자유와 무한한 자연이 존재하듯, 유연하게 대처하는 지혜로운 인간이 되어야 한다. 내가 주장하는 이 글의 메시지 자체도 절대적이지 않다는 걸 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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