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깨워주는 행위에 대해

나는 생각을 깨워주는 모든 행위가 좋다. 처음으로 요리를 배우며 편견이 깨진 경험이 있었다. 가지가 맛없어서 싫어했는데, 한 가지 요리를 먹어보고 편견이 깨졌다. 내가 가지를 싫어했던 이유를 살펴봤다.


첫째로 안 먹어봐서 낯설어서. 둘째로 맛없는 요리를 먹어봐서.


이런 이유를 깨기 위해서는 대범한 용기가 필요하다. 편견 없이 순수한 호기심으로 세상을 경험하니, 나도 몰랐던 나의 새로운 모습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나는 나를 안다에서 모른다. 그러므로 알고 싶다로 바뀌었다. 고로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모든 행위가 좋아졌다.


글이 담긴 책부터, 그림, 요리, 디저트, 공간, 음앋, 색감, 영화 등 많은 영역에서 창작자의 의도와 의미를 발견할 때의 짜릿함은 내 인생에 새로운 관점과 흥미를 안겨준다. 그래서 그런 사람이 되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 몇몇 사람들은 나와 대화를 나누면, 생각에 빠진다고 하더라. 서서히 그런 영향을 끼치는 인물이 되고 있구나라는 걸 관찰했다. 앞으로도 글이든, 사업체 기획이든 모든 영역에서 내 사명은 일치한다. 메시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