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로서의 한국어 7개월만에 했던 후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by 레빗쌤

▼전문 교육 컨설턴트 무료상담받기!▼



안녕하세요


이번에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7개월만에 끝낸 송O영 입니다!


저는 한국어학 전공이 아니라

다른 계열의 대학을 나왔는데


그 길로 취업을 하고 일하니까

저와는 맞지 않더라고요


어릴때부터 주변 지인들이

가르치는걸 잘 한다고 하기도 했고


저 또한 당시에 즐겁게 했던

기억이 떠올라서 무엇을 가르치는게

나도 즐겁게 할 수 있을까 찾아봤고


그때 발견한게 한국어학이었는데

정확하겐 한국어가 제1언어가 아닌


학생들에게 한국어교육 해주는

그 방법을 배우는거였습니다


아무래도 국영수보다는

이쪽이 좀 더 맞을 것 같고


무엇보다 다문화 아이들에게

도움이 된다는게 마음에 들었어요


어찌 해야되는지 찾아보다

발견한 방법으로 7개월만에

학사까지 만들 수 있었습니다!


아무래도 주위에서도 그렇고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있어서


제가 무슨 방법으로 만들었는지

간단하게 후기를 적어볼게요!



3.png



제가 이용한건 교육부 주관의

제도 중 하나였습니다


활용하게 되면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학사 학위 취득이 가능하더라고요!


따로 시험을 안 봐도 되고

고등학교만 나왔다면

누구나 이용 가능했습니다


일반 대학에서 받은 학력과

동일하게 인정을 해주다 보니까


이미 저 말고도 많은 사람들이

학력개선이나 자격증을 위해서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애초부터 나이 많은 어르신들

이용하라고 만든거라 난이도가 낮고


수업을 온라인으로 진행하니까

직접 통학 할 필요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회사에 다니면서

병행하기도 좋았어요!


나중에 라이선스 취득에 필요한

필수 교과목들도 들을 수 있도록

개설 되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좋다고 생각했던건

기간 단축이 가능하다는 점 인데


솔직히 또 다시 4년 공부하라고 하면

아무리 온라인이라도 힘들잖아요?


그걸 줄일 수 있다고 하니까

바로 시작하기로 했습니다



4.png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전공으로

대학교를 다시 들어가는건


시간도 너무 오래걸릴 것 같고

무엇보다 다시 수능보고 나서

직접 통학까지 하려니까 아찔했죠..


아직 회사도 계속 다녀야 되고

그러면 학교 가는건 무리였습니다


그래서 찾았던게 학은제를

이용하는 방법이었던 거였어요


저는 이미 4년제 대학을 나와서

복수전공 느낌으로 더 빠르게

학위를 받을 수 있다고 했습니다


만약 저처럼 대학을 졸업한게

아니라면 다른 방법을 이용하면 됐죠


학점으로 인정해주는

자격증을 따게 되면


그 점수만큼의 기간을 줄일 수 있고

대학판 검정고시인 독학사를

활용하는 방법도 있다고 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저는 후기글 초반에

써둔 것 처럼 7개월만에 만들었죠



5.png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이론 수업은

인강 형식으로 들을 수 있었습니다


한 학기에 총 15주로

매주 올라오는 영상을 보면

출석까지 되는 방식이었죠


시간대가 따로 정해져있지 않아서

제가 원할 때 들을 수 있었어요!


기한도 2주로 넉넉하게 주니까

평소에 출퇴근길에 듣다가


너무 피곤하거나 일이 생기면

주말에 몰아서 듣기도 했습니다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여유로워서

한국문화교육론이나 한국어번역론

이런 필수 과목들 뿐만 아니라


한국어교수가 되면 들어가고싶은

취업처를 알아보기도 했어요!


집근처 다문화센터나 한국어학당 등

미리 확인해볼 수 있었습니다


사실 이것도 대학과정이라서

수업을 듣는 중간에 평가항목으로

시험이나 과제같은게 있었는데


이건 제 담당 선생님께서

노하우랑 꿀팁을 주셨어요!


솔직히 조금 걱정했었는데

덕분에 수월하게 할 수 있었어요


후기를 적으면서 선생님께

한번 더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ㅎㅎ



6.png



아, 한 가지 빼먹을 뻔 했네요

사실 나중을 위해서 자격증도

같이 따고 있었는데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수업 중 실습

한 과목을 들어야 딸 수 있었어요


아무래도 이건 오프라인이라

직접 나가야 되었습니다


실습을 하기 전에 선이수과목

8개를 먼저 들어줘야 되는데


저는 어차피 마지막쯔음에

진행을 해서 바로 할 수 있었어요


실제로 한국어를 가르치는

교수님의 강의를 참관하거나


아예 직접 외국인 학생들을

가르쳐보기도 했습니다


이런 교육실습 말고도

강의계획서 작성도 하고


다른 실습생들과 역할을 나눠

시강하는 형식으로 진행 했어요


후기를 적는거니 말해보자면

솔직히 밖으로 나가야 된다는게

조금,, 좀 많이? 귀찮았었는데


이때 경험한게 실제로 취업하고

근무할때 정말 큰 도움이 됐어요!



7.png



외국어로서의 한국어 7개월만에

학위 받고 자격증도 땄습니다!


지금은 그동안 하고 싶었던

다문화 센터에 취업해서

아이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그 전에 다니던 회사랑 비교하면

지금이 훨씬 즐거운 것 같습니다


그저 제가 운이 좋았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제 글을 읽으신 분들에게

여러분도 할 수 있다고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솔직히 혼자 진행하게 된다면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그럴땐 저처럼 멘토쌤에게

도움을 요청해서 같이 진행하는게

훨씬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적다보니 후기가 좀 길어졌네요ㅎㅎ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전문 교육 컨설턴트 무료상담받기!▼

0.png


작가의 이전글신라대 교육대학원 7개월만에 준비한 비전공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