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 평생교육원 실습까지 편하게 했어요

성남 평생교육원

by 레빗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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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성남 평생교육원 통해

사회복지사 자격증 따고 취업한

50대 주부 김O남이라고 합니다


원래 대학에 가서 수업을 듣고

취득하는 자격증이라 했는데


어린애들과 같이 공부하기엔

나이도 많았고 수능도 어려워서

현실적으로 부담스러웠어요


그런데 친한 동네 지인이

평생교육원을 알려주더니


여기서 온라인으로 수업 듣고

실습만 수정이나 중원구로 가면

편하게 딸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지금은 저도 사회복지사2급 따고

복지센터 취업까지 성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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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이걸 하려던건 아니고

결혼 후 성남으로 이사왔다가


아이 낳고 기르다 보니

자연스레 경력이 단절되어

전업주부로 지냈어요


어느새 남편 정년도 가까워지고

어느정도 제게 여유가 좀 생겨서


저라도 뭔가 좀 해볼까 싶어

노후 대비에 좋은걸 찾아봤죠


요즘에 고령화도 심해지고

복지 수요가 많이 높아져서


주변 엄마들이나 지인들이

사회복지사 자격증을 따고

취업하는게 좋다더라고요


좀 더 물어보니까 정년도 따로 없고

앞으로도 수요 많은 직업이라서


노후 대비에 가장 좋아 보여

저도 도전해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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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생교육원을 알아보기 전에

사회복지사 조건부터 찾아봤어요


처음엔 그저 시험 공부하고

따는건가 싶었는데 그게 아닌

정해진 조건이 있었어요


이건 두 가지 정도 있었는데

하나는 전문대 졸업 학력이고


다른 하나는 정해져 있는

17과목을 들어야 되었어요


근데 사실 제가 전문대를 나왔지만

전혀 다른 전공으로 나왔던 거라서

사회복지 17과목을 들어야 되는데


이 나이에 어린 친구들과 경쟁해서

대학에 들어갈 자신이 없기도 하고


아이나 남편 케어를 안 할 수 없으니

성남에서 멀리 벗어나기 힘들었어요


그래서 최근에 사회복지사2급 딴

지인에게 방법을 물어보니까


자기는 대학 안 가고 인터넷으로

수업 듣고 취득했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어떻게 했는지 물어봤는데

평생교육원을 알려주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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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생교육원 수업 듣는건

대학처럼 시험이 필요 없었고


그저 고등학교만 졸업했다면

누구나 들을 수 있는거라는데


사실 이게 뭔지 잘 모르니까

약간의 의심이 들었습니다


근데 알고보니 이게 나라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과정이라서


평생교육원실습 하나 제외하고

전부 인터넷으로 수업을 듣고


그걸 일반 대학교와 똑같이

인정을 해준다고 하더라고요


이미 주변에도 딴 사람들이 많았고

집에서 영상보는 정도는 쉬우니까

저도 한번 이용해보기로 했습니다


찾아보니까 원래 저 같은

나이 많거나 주부인 사람도


충분히 할 수 있는 난이도라서

수월하게 가능하다고 했어요


실습도 성남 수정구 근처나

분당 근처로 갈 수 있다니까


이게 직접 대학가는 것 보다

더 편한 방법인 것 같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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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성남 평생교육원 17과목

중 이론 수업 먼저 시작했는데


매 주 올라오는 영상만 보면

출석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이론 수업 16과목 전부 인강으로

진행할 수 있어서 편하기도 하고


정해져 있는 시간표가 없다보니

일정 조율도 자유롭게 가능했어요


보통은 낮에 집안일 하면서

옆에 틀어두고 보는 편이지만


어차피 2주 안에 들어주면 되는거라

일정이 생겨서 성남 밖으로 가거나

너무 피곤해서 못 듣는 날이 생기면


주말에 몰아서 들어주니까

결석 처리되는건 없었어요


평생교육원 과정 진행 하면서

중간에 과제랑 시험을 봤는데


솔직히 대학 공부는 안 한지 오래라

잘 볼 수 있을지 걱정되더라고요


다행히 옆에서 멘토님이

노하우를 알려주셨는데


그대로 하니까 점수도 괜찮았고

수월하게 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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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생교육원 이론을 전부 끝내

마지막 학기에 실습만 가면 됐어요


기관에 직접 나가야 되는건데

그 전에 세미나를 들었습니다


이건 수정구에 있는 곳으로

근처부설 평생교육원에 가서


기관에서 뭘 해야 되는지랑

일지 작성법을 배울 수 있고

3번정도만 나가면 됐습니다


이후에 실습 기관을 정해서

직접 약속을 잡아야 되었는데


사실 집 근처 어디에

기관이 있는지 몰라서

약간 곤란했습니다


이때 멘토 선생님이 저희 집 근처

수정구 혹은 분당구 쪽으로 해서


시설 리스트를 정리해 줘서

편하게 약속 잡고 다녀왔어요


전화로 언제 나갈 수 있는지

물어보고 되는 날로 가면 끝이라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고요


솔직히 아무리 성남 안에 있는

근처 기관으로 간다고 해도


집에서 공부하다가 나가려니까

조금 귀찮은 감이 없진 않았죠


그래도 실제 지금 근무하고 있는

사회복지사 분들 이야기도 듣고


이론으로 배운것도 좀 써먹어보고

현장 꿀팁을 배울 수 있어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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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 평생교육원 덕분에

편하게 실습까지 끝냈어요


저도 처음엔 지인 이야기 듣고

고민하다가 시작하게 되었는데


만약 저와 비슷한 상황이시라면

50대 주부도 할 수 있으니까

한번 해보시는것도 좋을 거같아요


저는 지금 복지센터 취업도 해서

배웠던거 이용해 근무하고 있는데


확실히 보람 있는 일이기도 하고

노후대비를 할 수 있어 좋습니다


처음엔 대학에 가야 되는 줄 알고

못 하는구나 싶었던 일을 하니까

오히려 더 뿌듯한 기분도 들어요


사실 혼자서 기관 정하는거나

수업듣는 중간 과정들에서


옆에 도와주는 선생님이 없었다면

버거운 부분도 있었을 것 같아요


만약 저와 같은 방법으로

도전해보려는 분들이 있다면


혼자 따로 진행 하는 것 보다는

도움받으며 과정 끝마치는게

더 편한 방법일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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