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사 학점은행제
안녕하세요 :)
처음부터 끝까지 온라인으로
강의 듣고 식품영양학과 졸업해
지금은 영양사로 이직 성공한
양O솔 이라고 합니다!
저는 영양사 학점은행제 활용해서
식영과 다니는 기간을 단축했는데
생각했던 것 보다 일찍
이직하고 자리를 잡을 수 있었죠
솔직히 예전에는 아예 관심을
가지고있지 않은 분야였어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나서
바로 취직해 일을 시작했었지만
제가 생각한거랑 사회는 다르더라고요
저는 어른이 되면 이런거 해야지
로망이 엄청 많았는데 하나도 못했죠 ㅎ
아무튼 이런 것들 때문에
더 나이 먹고 힘들어지기 전에
공부를 하기로 마음 먹었고
사이버로 해서 하고있던 일이랑
병행할 수 있으면서도
졸업장을 일찍 받는 방법을 찾았는데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거였어요
사실 알고 지내던 친구랑
얘기를 하다 알게 된거였는데
식영과 수업을 인터넷으로 수강하고
졸업장 까지 받을 수 있어서
학력개선도 할 수 있고
영양사 국가고시도 볼 수 있었죠
원래는 영양사 시험을 보려면
대학교에서 전공을 해야 되는데
직장일을 하는 상황이니까
방송통신대학교를 다니면서
준비하는 방식이라고 하더라고요
수업은 사이버로 진행 되는거라
영양사 학점은행제 준비하는 것도
일하는 입장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정도라고 하길래
조금 의욕도 생기고
욕심이 나기는 했어요
근데 한가지 문제 아닌 문제가
4년동안 공부를 해야 된다는게
현실적으로 부담이 없었다면
그게 거짓말이었죠
근데 제 친구는 식품영양학과
4학년 끝나는 것 까지
시간을 아끼는 방법을 알고 있다길래
그게 무슨 말이냐고 ㅋㅋㅋ
무슨 조기졸업을 하는 것도 아닌데
그렇게 일찍 끝내냐고 했습니다
근데 그냥 입학 하는 것 보다
훨씬 효율적이라고 하길래
도전해 보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그래도 아무나 갈 수 있는게 아니라
대학을 이미 졸업 했던 사람이나
아니면 2학년 까지는 수료를 했어야
지원하는게 가능하다고 하길래
에이 뭐야... 애초에 대학교에
가본적이 없으면 안되네 싶었지만
학점은행제로 63학점이 있으면
원서접수를 할 수 있다길래
학점은행제를 처음 들어봐서
그건 뭔가 하면서 또 물어봤습니다
영양사 학점은행제 찾아보면서
그게 뭔지 어떻게 하는지
이런걸 하나도 무르니까
친구를 좀 귀찮게 하면서
방법을 찾아봤었는데
고등학교를 나왔던 사람들은
누구나 시작할 수 있는
대학과정 강의라고 하더라고요
이걸로 공부를 하고 나면
국가평생교육진흥원 이라는 곳에서
일반 대학교에서 공부한거랑
똑같이 인정 받을 수 있고
이게 교육부 제도라
식영과 3학년으로 라는 것도
당연히 된다고 했죠
이런게 진짜로 되나..?
저는 너무 생소했지만
제 옆에 친구가 그렇게 하고 있으니까
나도 따라서 해보겠다 했어요
이걸로 63학점을 만들어서
방송대 3학년으로 가고
졸업까지 하며 이제 저는
영양사를 할 수 있는거니까
해볼만하다 싶었습니다
그래도 솔직히 마음에 걸리는게
영양사 학점은행제 공부 하는 것 부터가
너무 오래 걸릴 것 같다고 하면
일하면서 공부도 해야 되는 입장에서
중간에 지치고... 포기하고...
목표는 어디론가 사라질 것 같아서
그게 쪼끔 거슬리는 부분이었어요
그런데 일반 대학교랑 다르게
학점은행제는 점수제라서
학년이 따로 정해져 있지 않으니까
준비만 빠르게 한다고 하면
그만큼 들어가는 시간을
더 단축할 수 있었어요
영양사를 목표로 하고 있고
그 첫번째가 63학점을 채워야 되는건데
1년 동안 강의를 많이 들어도
42점 까지만 받을 수 있지만
거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학점은행제는 다른 방식으로도
점수를 만들 수 있어서
1년 안에 나머지 점수를
다 채울 수 있다고 했죠
얼른 식품영양학과 졸업장
따는건데 1년도 안걸려서 준비해
2학년 까지 넘길 수 있으면
개이득이잖아요 ㅋㅋ
쌤이 알려주신대로
자격증 따는 식으로 해서
두학기 7개월 수강한걸로
마무리 할 수 있었습니다
영양사 학점은행제 활용해서
식품영양학과 졸업장을
더 빠르게 받으려 했던건데
사람 욕심이 끝이 없는게
이왕이면 어렵지 않았으면 했죠
조금 긴장도 조금 되긴 했는데
막상 시작해보니까 생각만큼
어렵다는 느낌이 들지도 않고
이정도로 영양사 준비를
할 수 있는데 왜 밀어놨을까
이제 와서 아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본적으로 시험 과제 이런 부분은
선생님한테 도움을 받아서
수월하게 넘어갈 수 있기도 하고
학점은행제 강의는 온라인이라서
직접 나가야 되는게 아니라
매 주 올라오는 강의를
듣기만 해도 되는 방식이라서
중요하게 약속이 잡히거나
일이 생기면 주말로 밀어뒀다
몰아서 주말에 한번에 들어도
별 문제가 없는거였습니다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으니까
일하면서 챙기기도 괜찮고
점수도 제가 노력한거에 비해서
별로 어렵지 않게 나왔죠
이렇게 해서 63점 빠르게 모아
방송대에 들어갔고
남들은 4년을 해야 되는데
저는 공부 시작한지 3년도 안되서
국가고시까지 합격했어요!
영양사 학점은행제 활용해서
식영과 졸업장 딴게
어떻게 보면 신의한수였던 것 같아요
물론 제가 한게 100% 정답은 아니겠지만
노력 대비 가성비 있고
효율적인건 맞는 것 같아요
만야게 이걸 보고 있는 분들 중에
이렇게 해보려는 사람이 있으면
혼자 걱정하고 고민하기 보다는
뭐라도 해보고 도전해보시라고
말씀 꼭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