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리안을 기다리며, 휴머니즘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으려

치로 구에라 감독, 조니 뎁, 로버트 패틴슨, 마크 라이언스, 영화 리뷰

by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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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는 사람은 따로 있고, 똥 치우는 사람 따로 있다.


사람들이 만드어 내고 자주 쓰는 단어 '휴머니즘' 그게 없는 사람은 작은 문제를 만들어 태풍으로 키워 낼 수도 있다.

정치를 하는 사람도 명분을 만들어 그렇게 될 수밖에 없었고, 그런 결과를 가져오는데 이렇게 할 수밖에 없었다는 걸 이야기한다.

하지만 사람을 사람으로 대하며 이야기하고 감싸고 어우르면서 더 큰 감동적인 결과를 가져오는 걸 역사를 통해 알아오고 배워오고 있다.

'바바리안'은 '야만인'이란 뜻이다.

'야만인'의 개념은 자신이 '지성인'이라는 확신에서 상대를 낮춰 부르는 이야기다.


그들은 지성인이었을까?


인간이었고 인간의 생각을 가진 자들이었을까?


그들이 '바바리언'이라 부르는 순간 그들은 '야만인'이 된다.

그들이 야만적으로 자극했기에 야만인이 아니어도 야만인이 된다.

그들 '야만적인 지성인'은 그걸 바랬나 보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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