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그가 sns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동양 한국의 묘령의 여성과 연락이 되기 시작하면서 삶의 활기를 찾는다. 그녀로부터의 그림도 구입하게 되고 클래식한 가게 분위기도 바꾸면서 다시 인생의 봄을 맞이 하는 듯하다. 그런 그가 한국 봄의 벚꽃에 대한 예찬을 듣고 그 예찬을 핑계 삼아 몇십 년간 운영해온 가게를 아들에게 맡기고 그녀를 보러 출국하는 사고를 감행한다.
'프렌치 러버' 그의 사고는 사건으로 끝날까?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영화는 기다리는 과정을 즐기며 한국이란 나라를 구석구석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