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는 아는 걸까? 모르는 걸까? #i am here

감독에릭라튀쥬, 알랭샤바, 배두나, 강현중, 프랑스 영화, 영화 리뷰

by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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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감성적인 프랑스 셰프다.


그가 프랑스에서 하는 일은 식당을 운영하는 일이다.

아들이 둘 있지만 돌싱이다.

그런 그가 sns에 눈뜨기 시작하면서 동양 한국의 묘령의 여성과 연락이 되기 시작하면서 삶의 활기를 찾는다. 그녀로부터의 그림도 구입하게 되고 클래식한 가게 분위기도 바꾸면서 다시 인생의 봄을 맞이 하는 듯하다. 그런 그가 한국 봄의 벚꽃에 대한 예찬을 듣고 그 예찬을 핑계 삼아 몇십 년간 운영해온 가게를 아들에게 맡기고 그녀를 보러 출국하는 사고를 감행한다.

'프렌치 러버' 그의 사고는 사건으로 끝날까? 해피엔딩으로 끝날까? 영화는 기다리는 과정을 즐기며 한국이란 나라를 구석구석 소개한다.

이 영화 한국 관광청이 제작자인지 궁금하기도 했는데 프랑스 영화다.

그만큼 외국인 눈으로 한국을 보여주어 이국적인 시선의 한국이 보인다.

그의 sns 사랑이 이루어질지 기대하게 하면서...




2021, 0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