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내가 별거 없는 이 글들을
일기장이 아닌 블로그가 아닌 브런치에 쓰는 이유
1. 사진 많지 않아도 되서
2.“생각”과 “글”을 좋아하는 사람이 많아서
블로그는 너무 보여주기식의 글을 써야할것 같은 압박감이 있다.
3. 이런 생각도 한다는 걸 보여주고 비슷한 사람에게 용기를 주고(얻고) 싶어서. 난 대세?나 남들이 하는 방식을 크게 영향 받지 않는편이다.
이런 사람도 있다는걸 알리고 싶은 외침
아기와 함께 인생 2막의 시작. 교사 아닌 엄마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