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시작

하루 한 조각 의 문학

by 곱슬머리 태야

날은 흐려도 모든 것이 진했던


- 박정언 -


저는 아직도 제 자리를 찾아가는 중입니다.

지난 10년간 조금씩 아주 천천히 움직이며 자리를

찾아왔던 것 처럼요.

어딘가엔 제 생긴 모양과 꼭 맞는, 그런 자리가 있을 거라고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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