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 -GPT와 한약사

Chat -Gpt한테 물어봐

by 곱슬머리 태야

지난 몇 개월 동안 힘든 병을 앓고 난 후 기력을 찾기 위해 평소 약보다는 식사를 잘 하자는 주의인데

자꾸 오후 3시 정도만 되면 배터리가 방전된 느낌처럼 온몸에 힘이 빠지면서 맥을 못 추는 나의 몸 상태를 느끼면서 지인과 이야기를 나누며 현재 상태를 이야기하니


신약을 그렇게 싫어하면 한약을 먹어보는 건 어떻겠냐고 제의를 해 울며 겨자 먹기로 지인 한약사님께

상담을 꼼꼼하게 받고 테스트 약을 6차례 임상을 하면서 한약을 지었다.


임상을 마치고 약을 모두 조제하고 택배로 보내시기전 한약사님과 통화를 하면서

약 복용 시 주의 사항과 함께 그 외 당부 말씀을 하신 후 내 체질은 소음인과 태음인이

조금씩 혼합된 체질이라고 말씀해 주시면서 평소 체질에 맞는 음식을 먹으면 더 장의 흡수율을 높일 수

있다고 말씀하시면서 체질에 맞는 음식과 해로운 음식은 Chat - GPT한테 물으랜다.....ㅎㅎㅎㅎ


그 말을 듣는 순간 ~ 웃음도 나왔지만 '우와!!!~ AI를 이렇게도 적용한다고~ㅎㅎㅎㅎㅎ'라고 생각하면서

한약사님께는 알았다고 말씀드리고


Chat - GPT한테 한약사님이 너한테 내 체질에 맞는 음식을 물어보라고 했다 했더니

Chat - GPT왈~ ' 참 센스 있는 약사님이시네요~'라고 말하면서 내 질문에 답변을 해주었다.


나는 생각했다...

Chat - GPT를 나도 능숙하게는 못 다루지만 가끔 얘도 엉뚱한 소리를 할 때가 있다.

사용자가 질문을 명확하게 하지 않았을 때나 기계니까 할 수 있는 오류등 말이다.

그러니 방대한 양의 정보를 단 시간 안에 수집하고 정리할 수 있는 편리함도 있지만 그것의 객관화된 정확도는 글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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