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틀어주는 음악소리에
문득 예전 생각이 떠오른다
그렇다
나의 지나온 삶은
의미가 없었던 것이다
그렇게는..
더 이상 살기 싫기 때문이다
예전 기억이 났지만
가볍다 돌아가고 싶지 않다
목적이 없었다
남들 따라 하다보면
남들이 부러워 할 줄 알았다
나는 그렇게 살아왔었고
이제는 그렇게 살고 싶지 않다
그것을 이제 알게 된다
앞으로는
지나온 날과
정반대로 청개구리처럼
살아가야겠다
그럼 의미가 없더라도
괜찮을것 같다
재미있을 것 같다
그러면 되지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