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는 온몸으로 울고
귀뚜라미는 날개로 운다
매미는 낮에도 쉬이 지치고
귀뚜라미는 밤새워 운다
소리에 향연 속에 저 북쪽
권두운 뭉게구름 타고
가을 손오공이 날아 온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