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사업가

by 이종열

길 없는 산길에

빛 없는 밤길을

홀로 걷는 자다

무수한 별빛에

이름을 새기고

고독한 이슬을

온몸에 적신다

러너 하이에 붙잡혀

멈출 수가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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