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안전한 항구에서
배는 오래오래 살았다
행복하게 무병장수했다
소리소문 없이 버려졌다
다들 비극인 줄 알면서도
항구의 배를 부러워한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