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비가 있어야 할
자리는 꽃밭이다
창에 갇힌 날개는
창공을 갈라야 한다
덤으로 얻는 생명은
완전 새 눈빛을 갖고
꽃밭으로 돌아 갔다
사랑의 깊이를 재고
꽃들의 안부를 묻고
진심의 화신이 된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