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아쇠가 당겨지고
허공에 첫 불꽃이 터진다
연이은 폭포수 불꽃이
하늘에 쏟아진다
얼마나 터지고 싶었을까,
그 열망이 불꽃의 크기다
절정의 피날레를 장식하고
자욱한 연기마저 흩어진다
아, 탄성 속에 남아있는
다시 없는 불꽃이여!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