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지 않은 불꽃이 있던가,
같은 강물에 몸담글 수 없듯이
허공에 같은 불꽃을 볼 수 없다
쏜살은 언젠가 떨어진다
아름다움은 유한성에 있다
꽃들의 향연에 발 담근 나비는
그 찰나(刹那)를 사랑한다
달항아리 아트뮤즈(달뮤즈) 대표 이종열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